새로운 컬럼

에스더 최 ()
2018-01-05 ENTER
유독 신앙심이 투철한 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신년초가 되면 어김없이 신(神)을 바꾼다. 매번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용하디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 다닌다. 하지만 단 한번도 속 시원한 답변을 들어보지 못하고 오히려 혹부리 영감처럼 커다란 근심 덩어리를 매달고 돌아오곤 한다. 그리고는 가정에 악운이 끼었다는 점술인의 말을 곱씹으며 새로운 한 해를 힘겹게 걸어간다. 그런 그녀의 고운 얼굴은 일년 내내 벌레를 씹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을 벗어나지 못한다. 나도 한때는 인생이 영화처럼 예고편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재빨리 마음을 바꾸었다. 막상 그렇게 된다면 예정된 인생에 꼼짝없이 질질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녀가 훌륭한 남편과 똑똑한 아이들, 넉넉한 재정과 멋진 미모까지 갖췄지만 왜 그토록 미친 듯이 점을 치러 다니는지 잠시 생각해 봤다. 단정하건대 마음이 온통 허해서 그렇다. 심리 상태가 뒤죽박죽인 그녀의 내면엔 왜 사는지에 대한 분명한 의식이 없기에 상황에 따라 자기가 믿었던 믿음까지도 홀드하고 본인의 입맛에 따라 다른 신을 골라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내면이 정돈 되지 않은 사람들을 끌어 당기고 있는 무당과 역술 인이2016년 언론 자료에 의하면10년 만에 2배로 증가, 무려 100만 시대에 돌입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2012년부터 대한 경신 연합회는 ' 무속심리상담사 자격시험'을 시행했다고 하니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귀신을 섬겨서 길흉을 점치고 그 결과에 따라 예언과 질병을 치유하는 것으로 굿판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 요즘 세태로 젊은 취업준비생, 주부, 정치인, 공무원이 다수란다. 2018년 새해가 밝았다. 매 해 그랬던 것처럼 '대박 터지는 꿈'은 이제는 접었으면 좋겠다. 이미 받은 복을 헤아려 복을 나눠 주기에 동분서주 했으면 한다. 만사형통도 그리고 어떤 요행도 기대하지 말고 그저 정직하고 밝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보기로 하자. 뛰고 달리는 우리 앞길에 예기치 않은 빨간 신호등이 켜졌을 때는 지혜로움과 인내로 다음 신호등을 기다리고 초록 불이 들어왔을 때는 전투자세를 갖추고 용수철처럼 앞으로 돌진하자. 그리고 노란 신호등 앞에 섰을 때는 급한 마음을 접고 겸허하게 자기를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자. 그리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착각하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찌 귀하고 귀한 자신의 인생항로를 고작 잡신이 일러주는 사주풀이와 점으로서 결정 하는가 말이다. 바라건대 당장의 해 갈음에 속아 가짜 모조품의 기쁨에 사기 당하지 않길 바란다. 담배 맛을 아는 사람은 결코 니코틴을 끊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처음부터 그 일은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아야 한다. 컴퓨터에는 ENTER 키가 있다. 2018년을 맞이하여 쓸데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를 결단했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ENTER 키를 힘차게 누르자. 엔터를 치는 순간 당신이 선물로 받은 새로운 365일은 상황에 상관없이 화이팅 이며 내면 세계는 잘 정돈된 행복과 기쁨이 넘쳐 날 것이다.
김해연 ()
2018-01-05 새해 감상 (感想)
새로운 해가 또 왔다. 스스로 말해준다, 점점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고 있다고. 눈가의 주름은 깊어져 가고 가끔 해야 하는 일들을 깜박깜박 잊어버려 가며 나이를 하나씩 쌓아가지만, 더 아름답게 변해가고 있다고 믿으련다. 청춘의 반질거리며 눈부시고 아름다운 어쩌면 손끝만 닿아도 쨍하며 소리가 날 것 같은 팽팽한 모습보다, 지금의 편안한 주름과 빈틈이 보여지는 모습이 훨씬 더 이쁘다고, 역시 믿으련다. 삶이라는 걸 커다란 원으로 그려보며, 새로운 해를 맞아들이면 조금씩 그 가운데로 - 자신에게로 다가가고 있다고 상상한다. 끝의 넓은 곳에서 차츰차츰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그렇게 인연을 맺고 살다, 어느덧 가운데의 점 하나로 다가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다. 오랜 세월 안에서 많은 이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은 기쁨과 상처와 사랑과 후회로 남아있지만, 여전히 뜨거운 열정에 가슴을 열면서 더없이 자신에게 열중하는 이를 만나면, 어느새 전염되어 다시금 뭔가를 꼭 해야 할 것 같아 새롭게 마음이 설레인다.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 너도 약해지지 마" 일본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가 98세에 여전히 꿈을 꾸어가며 언젠가 다다르는 자신의 끝자락과 멀지 않은 자리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그렸고 용기를 전해준다. 그렇게 나도 한참의 세월을 걸어가고, 무한한 상상 놀이를 하고 멋진 나를 꿈꾸며, 내게로 가까워진다. 결코 가볍지 않은 적당한 인생의 무게와 스스로가 측정하는 삶의 아름다움과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지혜가 더해지니 훨씬 더 많이 행복해진다, 포기가 아닌 적당한 화해로. 나이와 행복의 감정이 서로 어깨동무해가며 나란히 걸어간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새해의 또 하나의 무게가 들어가면, 우리는 그만큼 더 좋은 걸 하나씩 얹어가는 것이라 믿으련다.
배 매희 (Goldwell Insurance Service)
2018-01-05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에의 자격과 가입(3)
SEP에는 많은 경우가 있으나, 다음의 일반적인 경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A) 메디-칼, 엑스트라 헬프, 또는 MSP 수혜자의 경우 (파셜 메디-칼도 포함합니다), 혜택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연간 어느 때나 가입 변경 및 탈퇴가 가능합니다. 만약에 이 자격을 잃은 경우에는 자격 상실 통고를 받은 달부터 2달 후에 유효기간이 끝납니다. 이 경우는 단 한번의 변경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B) 시설물에 거주하는 사람: 전문 간호 시설(SNF), 양로원, 재활병원, 교도소 또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경우 연간 어느 때나 해당하는 플랜 (I-SNP)을 가입 변경 및 탈퇴가 가능합니다. 이 자격은 시설물을 퇴원한 달에 시작해서 2달 후에 끝납니다. (C) 다음과 같은 만성 지병(Chronic Condition)을 앓고 있는 메디케어 수혜자는 그 증상에 해당하는 플랜 (C-SNP)을 찾아 아무때나 어드벤티지 플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가 면역 질환 (Autoimmune disorders) 심혈관 질환 (Cardiovascular disorders) 만성 심장 마비 (Chronic heart failure) 만성 폐 질환 (Chronic lung disorders) 당뇨 질환 (Diabetes mellitus) 기타 만성 지병 (D) 메디케어에서 인정하는(creditable) 처방약 보험이나 종업원 건강보험을 취소하여 건강 보험이 없어질 경우, 보험 상실을 통고받은 달의 1일부터 시작해서 2달 후에 SEP 유효기간이 끝납니다. 이 경우 단 한 번의 어드벤티지 보험이나 처방약 보험 변경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E)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플랜의 서비스 구역 바깥으로 이사를 하거나, 이사 후 새로운 플랜의 선택이 가능할 경우, SEP는 이사하는 달 한 달 전에 시작하여 이사한 달 이후 두 달까지입니다. 이 조항은 한국에 장기간 나가 살다가 미국으로 귀국한 경우도 포함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골드웰 종합보험 (주), 북가주지역 메니저 매희 배, 408-499-7529 / 213-738-5100
이재근 (아이교회)
2018-01-05 2018, 신(新) 천로역정
"신과 함께" 그리고 아내와 함께…오랜만에 아내와 함께한 극장 나들이에 이름을 붙여본다. 작년 말 개봉, 흥행기록을 경신중인 "신과 함께: 죄와 벌"은 한국형 천로역정(天路歷程)이라 불러도 될듯싶다. 화재현장서 사망한 소방관의 삶을 7개의 지옥 재판정을 통해 돌아보고, 그가 과연 하늘의 상(reward)인 환생에 적합한 인물인지 그려낸 영화, "신과 함께." 영화 내내 열과 성, 그리고 돈을 들인 컴퓨터 그래픽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반면, 권선징악의 스토리 라인, 눈물샘을 자극하는 주인공과 그 어머니의 안타까운 사연 등등, 이 영화는 신파적 정서에 민감한 한국 영화팬들의 눈길과 마음을 끄는데 그렇게 성공한 듯싶다. 내 주위를 둘러싼 관객들의 표정 역시 그렇게 말했다. 물론, 이 영화를 한국형 천로역정이라 부르기엔 약간의 무리가 따를 수도 있다. 21세기 "신과 함께"의 내용과 결과는 17세기 "천로역정"과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삶의 근원과 죽음, 소위 존재에 관한 질문을 던질 때면, 우리의 삶이 순례자의 그것과 같다는 데서 "신과 함께"와 "천로역정"은 '순례'라는 공통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온다. 그것도 아주 인상적으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또 다른 순례의 길이다. 다시금, 그것도 공짜로, 심지어 지난해의 내 모습이 어떠했던지 상관없이 아주 공평하게 주어진 길이다. 그러기에 이전과 다른, 이전보다 나은 모습으로 그 길을 가야겠다는 다짐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당위가 되어진다. 그렇다면 어차피 가야 할 그 길을 위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끝과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지만 순례의 길은 또한 당장 오늘의 일이기에… 사람들의 생김새만큼 순례의 길이 다양함을 알기에, 그나마 믿음의 사람들이 가야 할 영적 여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조심스레 짚어보려 한다. 계시(revelation), 이성(reason), 경험(experience), 전통(tradition)…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레에 의해 제시되었다지만, 초대교부들을 포함 믿음의 선조들 역시 전해온 네 기둥은 믿음 공동체가 간직할 균형 잡힌 요소들로 여전히 유효하다. 온전한 말씀 읽기, 이에 대한 합리적 재해석, 삶과 함께하는 영성과 새롭게 되살아내는 믿음의 전승들… 신앙인의 순례길은 바로 이 네 가지 영적 요소들 간의 건강하고 풍성한 대화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린아이의 성장이 균형 잡힌 영양에 있듯, 믿음의 길 역시 그러하다. 목사를 포함한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 본인이 직접 성경과 관련 책들을 읽어야 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읽지 말고, 묻고 따지고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 믿음의 순례는 또한 홀로 가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 안에서 경험하고 나누는 것이며, 이를 오래전 믿음의 사람들이 간직한 고백과 비교하며 만나보는 것이다. "신과 함께"와 "천로역정"은 분명 우리의 마지막에 대해 말하려 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 역시 우리의 오늘이 어떤 길이었는지에 달려있음을 기억해야겠다. 특히나 믿음의 사람들이라면, 계시와 이성, 경험과 전통간의 풍성한 만남을 애써보자. 우리는 그렇게 2018, 신(新) 천로역정을 써 내려갈 것이다. Phone: 408-655-6310 Email: ichurchus@yahoo.com
황종연 (기무도)
2018-01-05 겨울건강이 추위를 이긴다
1. 신체시계로 본 겨울 장기는 청각, 귀, 뼈 와 관련된다. 신장을 좋게 할 수 있는 계절이므로 관심을 갖고 치료를 돌봐 주면 효과가 있으므로 음식과 양생법을 지키면 기능이 향상된다. 인체는 대사작용에 의해 끊임없이 '열'을 생산하는데, 섭취한 음식으로 열(Energy)을 생산하며 체온 유지를 위해서 근육에서 40%, 나머지 60%는 여러 장기에서 만들어 진다. 이러한 신진대사 작용은 수많은 효소(Enzyme)활동에 의해 이루어지고 몸 안에 필요한 효소를 충분히 보충하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 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겨울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특히 노년층은 근육이 약하므로 열 생산이 부족하고 추위를 더 많이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추위를 견디는 능력이 향상되며 질병예방에도 유익하다. 또한 겨울철에는 심장병이나 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경우 아침 일찍 추운 곳에서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공복에 운동하지 않는 것이 저혈당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을 제거하며 혈압이 높은 경우 강한 근력운동은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약한 강도로 하며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이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갑자기 올라 갈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젊게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수많은 건강법이 선조들로부터 전해져 오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우리 삶을 향상시켜 가고있다. 특히 한의학이 수명 연장에 오랜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역사적으로는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위해서 노력했듯이 약초 수집과 효능에 관한 오랜 자료를 많이 후대에 물려주었다. 또한 도인술 이라는 건강 운동을 통해서 선조들은 건강을 지키는 치유법을 활용하여 자연 치유에 관한 선례를 남겼다. 2. 겨울철 섭생법 겨울철에는 소화가 느린 육류 지방질 음식이 추위를 잘 견디게 하며, 여름철에는 소화가 잘되는 채소류가 좋다. 체질이 음 체질은 뿌리채소를 즐겨 먹도록 하고, 양 체질은 잎 채소 를 즐겨 먹도록 하는 것이 체질에 따른 섭생법이다. 성인병 즉, 당뇨, 고혈압, 중풍, 치매 등 중병으로 삶에 질이 떨어지지만 뼈와 관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노년기의 삶에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경제력과 뼈와 관절의 이상이다.
이춘우 (CAYDEN LEE CPA)
2017-12-27 트럼프 세제 개혁이 납세자에게 미치는 영향
30년만의 최대 세제개편이라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해서 2018년 (2019년 세금 보고)부터 시행된다. 세금감면이 주된 방향이지만 캘리포니아, 뉴욕 등 Blue State 라고 불리는, 평균적으로 급여 소득수준이 높고, 주 소득세가 많으며, 집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주에 거주하는 납세자에게는 불리한 면도 있다. 따라서 각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필요한 대응 방향을 잘 검토하여야 한다. 이번 세제개편의 최대 승자는 초 고소득 개인과 대기업이며, 부분적으로 혜택을 받는 그룹은 자영업을 포함한 비즈니스 소유자, 그리고 한정적이긴 하지만 1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급여 고소득자이면서 가격이 높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혜택이 거의 없거나 세금이 증가할 수 도 있다. 이번 세제개혁의 중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단기적으로 2017년말 이전에 할 수 있는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 [ 개인 세금 ] 개인 세제개편의 가장 큰 요인은 세율을 약간 인하하였고, 표준공제(Standard deduction)를 두배로 올리고 개별공제(Itemized deduction) 항목을 없애거나 제한함으로써 그 효과를 현저히 낮춘 것이다. • 소득세율 인하 : 최고 소득세율을 현재 39.6%에서 37%로 낮추고 소득세 구간을 조정함으로써 평균적으로 약 3% 정도 세율이 낮아졌다. • 개별공제 (On Schedule A) - 모기지 이자 : 새로운 모기지 론은 $750,000까지의 이자만 공제할 수 있다. (기존 론은 그대로 인정) - 에쿼티론 이자 : 지금까지 론 $100,000까지 가능하던 이자 공제가 폐지되었다. - 주거지 재산세 : 주 판매세 또는 소득세와 재산세를 더하여 $10,000 까지만 공제 가능하다. 이 조항이 이 지역 거주자에게 가장 큰 타격이 될 것이다. - 주요 폐지되는 공제 : 이사 비용, 세금 보고 비용,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종업원으로서의 비용 : 일부 납세자는 이 부분에 많은 비용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 이상 그러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 투자 및 임대용 자산에 대한 모기지 이자 및 재산세는 공제에 제한이 없으며, Schedule C에 보고되는 실제 비즈니스 비용 공제에는 변화가 없다.) • 표준공제 증액 : 개별공제(모기지 이자, 재산세, 기부금 등)가 없거나 적은 사람을 위한 표준공제가 2배로 증가 되었다. 싱글의 경우 $12,000 부부공동보고의 경우 $24,000 를 공제할 수 있다. • 인적 공제의 폐지 : 현재 인당 $4,150을 공제해주는 인적 공제가 폐지됨으로써 앞에 언급한 표준공제 증액 효과가 많이 줄어들게 되고 특히 부양가족이 많은 사람에게 불리하다. • 부양 가족 세금 크레딧 : 1) 기존의 17세 이하 부양자녀 일인당 $1,000의 세금 크레딧을 $2,000로 증가시켰고, 특히 이 세금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소득수준을 기존의 $110,000에서 $400,000로 높임에 따라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이 받을 수 있도록 되었다. 이 조항이 해당되는 일반 가정에는 가장 큰 세금 혜택일 것이다. 2) 위에 해당되지 않은 부양가족에 대해 1인당 $500의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 위자료(Alimony) : 2019년부터 이루어지는 이혼에 의해서 지급되는 위자료는 주는 사람은 세금공제가 안되고 받는 사람에게는 소득이 아니다. - 이혼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요인임. • 오바마 케어 의무 가입 벌금 폐지 : 2019부터 의료보험 의무 가입 페널티가 폐지된다. • AMT(최저한세) : 고소득자 최저한세 폐지 논의가 있었으나 유지되었으며, 면제 한도가 올라갔다. • 529 Plan : 기존에는 대학학비에만 사용 가능하던 것이 초중고의 사립학교 학비에도 사용 가능해짐. • 상속증여세 : 현재도 대부분이 면제되는 인당 면제 한도를 개인 $11.2백만불, 부부 $22.4백만불로 두배 증가시켜 99%의 사람은 이 세금부담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보고 의무는 있음) [ 비즈니스 세금 ] 비즈니스 부분에서는 회사 세율을 대폭 인하 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스몰 비즈니스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개인 세금보고서로 소득을 이전해서 보고하는 비즈니스 조직'(Pass-through entity : 자영업, 파트너쉽, LLC, S CORPORATION)의 세금도 감면되어서 비즈니스 소유자들은 혜택을 볼 수 있다. • 회사 세율 인하 : 현재 35%에서 21%로 대폭 인하하였다. 이것이 이번 세제 개편안의 가장 핵심이다. • Pass-through entity 소득 공제 : 수입에서 비용을 공제한 후의 소득에서 그 소득의 20%를 공제 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담하게 된다. (비즈니스 관련 개인소득세가 20% 이상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 * 서비스 비즈니스(health, law, and professional services등)의 고소득자에게는 제한요건 있음 • 자산의 일시 상각 : 투자자산을 한 해에 일시에 비용화 하는 조항이 신설되었다. 스몰비즈니스는 기존에도 보너스 상각, Section 179 등 가속 상각제도가 있었으므로 큰 차이는 없다. • 이자 비용 공제 제한 : 감가상각비 공제전 이익의 30% 한도내에서만 공제가 가능하다. • AMT 제거 : 회사 AMT는 제거되어 수익이 높은 회사들에게 큰 세금혜택이 돌아간다. • Territorial tax system으로 변경 : 국제기업 및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나 여기서는 설명 생략함. 개인소득세와 비즈니스 소득세의 차이가 크고, Pass-through entity에도 세금 공제 혜택을 주므로 이것이 가장 논란 및 추후 세무적인 활용 또는 오용의 가능성이 큰 부분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 요건을 뒀지만 여전히 고소득자일수록 급여소득을 사업소득으로 전환함으로써 세금혜택을 받는 시도를 할 여지를 두었다. 합법적인 절세를 위해서도 이러한 소득의 전환과 비즈니스 오너의 적정한 급여처리 수준 등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고민할 필요가 있다. 2017년말 이전에 할 수 있는 단기적인 대응을 알려 드리면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주정부 소득세와 거주하는 집의 재산세의 합계액이 $10,000을 넘는다면 공제한도가 줄어들기 전에2018년 첫 재산세를 2017년말 이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원래 2018년초에 내는 2017년 마지막 주소득세 추정치(540ES)도 미리 내는것이 좋다. (2018년 소득세를 미리 납부하는 것은 안된다. 법안에 금지해뒀다.) 둘째, 기부금은 여전히 공제 대상이긴 하지만 표준공제 금액이 증가하여 이후에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개별공제 금액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2018년에 할 기부를 2017년에 미리 하여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개인 및 스몰비지니스 세제감면안은 대부분 2025년까지만 유효하므로 그나마 2026년 이후에는 세금이 증가하게 된다. 공화당은이 법안들이 다시 연장될 것이라 주장하지만 지금 그것을 알 수는 없다. (*) 이 칼럼에서 다루지 않은 항목들도 많고, 언급된 항목들도 추가적인 요건들이 있으므로 적용시는 전문가와 협의해 하는 것이 좋겠다. ---------------------------------------------------------------------------- 이춘우 CPA 408-605-1319, 925-222-5958 caydenleecpa@gmail.com 이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세무, 회계나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일용 (장&안 회계합동법인)
2017-12-26 트럼프 택스 플랜으로 2017년 안에 꼭 하셔야 할 일들
2017년 12월 22일, 드디어 트럼프 택스 플랜이 승인되었습니다. 이에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시는 납세자 분들이 이 해가 가기 전, 즉 2017년 12월 31일 이전에 꼭 하셔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주요 변경 사항 중에 2018년부터 주 소득세와 지방 소득세 (State income tax & local tax) 그리고 주택보유세 (Property tax) 를 합하여 1만불까지만 공제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2017년까지는 전액 공제되었습니다. 이 세무 조언은 어떤 분들에게 해당되고 또 어떤 분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본인이 어떤 경우인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이는 개인소득세 신고에서 표준공제 (Standard Deduction) 가 아닌 항목공제 (Itemized Deduction) 를 받으실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는데요. 먼저, 본인이 2016년에 표준공제를 하셨는지 항목공제를 하셨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소득세 신고 서류 (Form 1040) 의 두번째 페이지 40번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또는 스케쥴 A를 보고하셨다면 항목공제를 하신 것입니다. 이번 변경 안으로 인해 표준공제 금액이 인적공제 (Personal exemptions) 까지 합하여 부부합산의 경우 $24,000 까지 증가되었습니다. 이에 2016년에 항목공제이셨던 분들도 표준공제가 되실 수 있습니다. 또는 상황에 따라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디에 해당될 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담당 회계사님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에 항목공제에 해당되실 분들에게 드리는 두 가지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내년 4월 초 납부 예정이신 2017-2018 주택보유세의 두번째 고지서를 2017년 12월 안에 미리 납부하시는 것이 좋은 절세방법이 되겠습니다. 2017년 중에 납부하시면 2017년 택스에서 공제 처리가 가능합니다. 2018년 4월에 납부하신다면 상당부분 공제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2017년 FTB estimated 납부가 있으시거나 내년 택스 보고하실 때 FTB 납부가 예상되시는 분들은 12월 중에 전액을 미리 납부하시는 것이 최대한 공제를 받는 방법입니다. 납세자분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담당 회계사님과 상세히 상의하시고 꼭 절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3일 안일용, CPA 안일용 회계사는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싼타클라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장&안 합동회계법인의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므로 법적 조언으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jeffahncpa@gmail.com 또는 전화 (650) 862-6943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춘우 (CAYDEN LEE CPA)
2017-12-19 국제 거래 및 지분 소유와 관련된 세금 이슈
세계화된 시대의 비즈니스 운영은 외국과의 많은 관계 또는 거래가 발생되고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거래는 국제조세 이슈를 발생시키고 세무상 많은 어려운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은 크게 두 가지 점에서 기인한다. 하나는 국제거래에는 일반 국내거래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개념과 이해를 넘어서는 특수한 요구사항과 보고규정들이 많다는 점이고, 둘째는 주요 국가와는 일반 조세 법규외에 양국간의 개별 조세조약(Tax treaty)이 별도로 존재하고 그것이 일반 법규에 우선하므로 이것을 잘 인지하고 활용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개별 조세조약은 국가간 모두 다른데, 이 칼럼은 한국인으로서 가장 빈번하게 적용될 수 있는 한미간의 조세조약을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해외거래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고 거기에 따른 방대한 세금관련 사항이 있으므로, 이번 칼럼에서는 전형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케이스와 규정을 잘 인지 못하여 문제가 되는 주요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만 안내드리고자 한다. [ 미국 비거주자(*)에게 대금 지급 ] 기본적으로 비거주자에게 미국원천소득을 지급 할 경우, 지급하는 사람에게 원천징수의 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거주자는 미국에 세금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돈을 지급하는 사람에게 원천징수의무를 부과하는 것이고 그 기본 징수율은 30% 이다. 이 경우에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 대상 소득은 '미국원천소득' 이므로 각 소득의 종류에 따라 미국원천소득을 판정하는 기준을 잘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IRS Publication 519 참조) - 인적용역소득 : 서비스댓가 지급 한국 거주자에게 용역을 제공받고 그 댓가를 미국회사가 지급하는 경우. 이 인적용역소득의 소득원천 판정 기준은 '일을 한 장소' 이므로 이 경우는 원천징수를 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용역을 제공한 사람에게 W-8BEN이라는 양식을 작성하도록 하여 미국 거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히 해 두는 것이 좋다. (미국 거주자에게 연간 $600 이상을 서비스 댓가로 지급할 경우라면 Form 1099을 발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W-8BEN 작성으로 미국 비거주자임을 증명함으로서 이 부분을 해소 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미국에 거주(출장 등으로)한 기간에 대해 지급된 금액이 연간 $3,000이 넘으면 그 지불액은 30%를 공제해서 지급하고 그 공제한 금액을 IRS에 납부하여야 한다. - 사용료 소득 : Royalty 지급 사용료 소득은 어떤 자산이나 권리, 노하우를 사용하고 그 댓가를 지불하는 것으로 벤처 회사들에서 흔히 게임 license, 저작권을 가져와서 사용료를 지급하거나 이익공유(profit sharing) 형태로 지급하는 것들이 전형적으로 여기에 해당된다. 이 경우 개별 조세조약이 없는 다른 국가와의 거래시는 30%를 원천징수하고 지급하여야 하고, 한국과의 거래시는 한미조세조약에 의거 15%(용역으로 만든 제품 권리) 또는 10%(저작권 등)의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지급하여야 한다. 원천징수한 세금은 IRS에 납부하여야 하며, 한 해가 마감되면 연간 세금공제 내역을 Form 1042 에 작성하여 IRS에 보고하고 한 부는 상대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사용료 소득 수령자는 본인 국가(여기서는 한국)에 세금보고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소득의 구분에 따라 30%를 원천징수하고 지급할 경우도 있고, 전액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용역소득자가 미국에 고정사업장이 있을 경우는 용역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이 될 수 있으며, 용역소득과 사용료 소득 구분도 실제에서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사전에 세무적인 검토 후 실행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비거주자가 미국회사 주식소유 또는 미 거주자가 외국회사의 지분 소유] - 미국회사의 25% 이상 주주가 비거주자인 경우(주로 한국회사의 지사 또는 투자회사의 경우): 25%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가 외국인(한국인)일 경우 그 주주 및 그 주주의 특수관계자와 회사 사이에 발생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Form 5472라는 양식을 통해서 그 내용을 세금보고서에 첨부하여 함께 보고하여야 한다. - 외국 회사의 지분을 10% 이상 소유한 경우(한국에 자회사를 두거나 지분 투자한 경우): 한국과 비즈니스를 하면서 여러 목적으로 한국에 지사를 자회사 형태로 두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외국 회사에 지분을 가지면 지분을 소유한 회사 또는 그 회사의 임원에게 복잡한 보고의 의무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지분변동 내역과 해외 자회사의 재무제표를 포함한 정보를 매해 세금 보고시에 Form 5471와 관련 Schedule에 자세히 보고하여야 하고, 특히 지분 취득이 일어나는 연도에는 Form 926 의 보고도 필요하다. 이러한 Form 5471, 5472를 정보보고(Information return)라고 부르는데, 세금보고서에 첨부하여 보고하지만 이 내용이 실제 세금계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므로 일반인뿐 아니라 세금보고를 대행하는 분들도 보고의 의무를 모르거나 누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큰 문제는 이 정보보고는 누락되거나 늦게 보고되면 비즈니스가 적자라서 납부할 세금이 없더라도 이 보고 자체에 대한 페널티가 건당 $10,000로 매우 크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잘 모르고 적자가 나던 연도에서는 이 정보보고를 신경쓰지 않다가 그 이후의 세금보고시 그러한 보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고하였는데, 그 이전 연도들에 대한 패널티를 부과 받고 필자에게 문제해결을 의뢰하기 위해 오는 경우도 많다. 말씀드렸듯이 국제조세는 아주 복잡하고 그 처리방법에 따라 많은 세금 차이, 페널티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전문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므로 외국과의 모든 비지니스 활동은 항상 진행하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 미국 거주자, 비거주자 : 이것은 세법상의 개념으로 실제 거주와는 다른 개념이다.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세계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미국 거주자이며, 그 이외의 비자 소지자는 미국에 통상 1년간 183일 이상 있었으면 세법상의 미국 거주자 이다. 또한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도 포함한다. 이춘우 CPA 408-605-1319, 925-222-5958 caydenleecpa@gmail.com 이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세무, 회계나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춘우 (CAYDEN LEE CPA)
2017-12-08 2018 주요 변경 사항 - 최저 임금
2018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 최저임금의 지속적 인상 등으로 납세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변경 사항들이 많다. 따라서 이에 해당되는 중요한 사항들을 정리하여 몇 차례 칼럼으로 나누어 안내 드리고자 한다. 먼저 스몰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저임금(Minimum wage) 에 관하여2018년 이후의 인상계획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최저임금은 현재 연방정부, 주정부 또는 각 City에 따라 각기 다른 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경우 그 중에서 가장 높은 임금기준을 적용하여야 한다. [ CA State 인상 계획 ] 현재 $10.0, ($10.5) * ( ) : 26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임 - 1년씩 빠름 1/1/2018 $10.5, ($11.0) 1/1/2019 $11.0, ($12.0) 매해 $1씩 인상 1/1/2023 $15.0 - $15/hour 까지 인상 후 그 이후에는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연동해서 변경함. - 경제 및 예산 상황에 따라 주지사가 일시적으로 중지시킬 수 있음. [ 주요 City 인상 계획 ] Cupertino 현재 $12.0  1/1/18 $13.5  1/1/19 $15 Los Altos 현재 $12.0  1/1/18 $13.5  1/1/19 $15 Los Angeles 현재 $10.5  7/1/18 $12.0  7/1/19 $13.25  7/1/20 $14.25  7/1/21 $15 (LA City & County 공통 : 26인 이상 사업장은 1년씩 빠름 현재 $12.0  7/1/18 $13.25  ) Milpitas 현재 $11.0  1/1/18 $12.0  7/1/18 $13.5  7/1/19 $15 Mountain View 현재 $13.0  1/1/18 $15 Oakland 현재 $12.86  1/1/18 $13.23 (Living cost에 계속 연동) Palo Alto 현재 $12.0  1/1/18 $13.5  1/1/19 $15 Richmond 현재 $12.3  1/1/18 $13.41 (CPI에 계속 연동) San Diego 현재 $11.5  1/1/18 No change  1/1/19 CPI에 연동 San Jose 현재 $12.0  1/1/18 $13.5  1/1/19 $15 Santa Clara 현재 $11.1  1/1/18 $13.0  1/1/19 $15 Sunnyvale 현재 $13.0  1/1/18 $15 San Francisco 현재 $14.0  7/1/18 $15 지금 나열된 것이 모든 city가 반영된 것이 아니며, 또한 각 city별로 다른 일정표를 가지고 있고 변경도 가능하므로 반드시 각 Business 소재지 city에 정확히 확인해 보아야 한다. ----------------------------------------------------------------------------------- 이춘우 CPA 408-605-1319, 925-222-5958 caydenleecpa@gmail.com 이 내용은 단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세무, 회계나 법률적인 조언으로 대체되어 사용될 수 없습니다.
황종연 (기무도)
2017-12-07 성장과 노화예방
한방에서는 키의 작고 큼을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기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 이라고 본다. 그러나 사춘기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 시킬 수 있는 동력의 하나가 운동이다. 무게 중심의 운동은 키를 크게 하는 데 좋지 않다. 성장시 뼈가 자라도록 유도하는 체조를 아침저녁 꾸준히하고, 똑바로 선 자세로 손바닥이 땅에 닿을 때 까지 구부리는 동작을 반복 하면 척추가 튼튼해지고 몸 뒷부분이 늘어나 등을 관통하는 기도의 기능이 향상된다. 노화를 예방하는 동의보감의 양생법을 소개하자면, 1. 정신 양생 : 정신과 육체의 관계를 설정하고 조절한다. 생각을 적게 하여 심기를 기르고 말을 적게 하여 내 기를 기른다. 2. 사시 양생 : 계절과 환경에 적합한 생활을 한다. 3. 기거 양생 : 하루에 일과를 양생 법칙에 따라 한다. 4. 수명 양생 : 수면의 리듬을 지킨다. 5. 방사 : 성생활에서 양생의 법을 지킨다. 색욕을 경계하여 정기를 기른다. 6. 휴식 : 적절한 노동과 활동을 하고 휴일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7. 음식 : 음식은 양생의 중요한 재료다. 음식을 담백하게 먹어 혈기를 기른다. 8. 의료양생 : 기공 운동 안마와 함께 치료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동의보감 1편 1장에 해당되는 양생법은 400여년 전에 기록된 건강 지침서지만 현 시대에도 양생법으로서 변함 없는 훌륭한 건강법이다. 최신 연구에 의하면 사람에게 노화가 진행 되는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DNA 의 양쪽에 위치한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지거나 활성산소 (Reactive Oxygen Species)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 때문에 세포가 손상을 입어 노화가 일어난다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고있다. 1주일에 3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9년 정도 젊다는 것과 운동을 할 때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발생 된다는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노화를 방지하는 운동법은 고강도의 정적인 근수축운동이나 폭발적인 힘을 요구하는 운동을 적게하고 장기간 규칙적으로 중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노화는 하체부터 온다. 예방은 하체부터 많이 걷고 제자리 서서 뒷굽들기, 엄지 발가락 부딪치기, 한쪽 발 들고 오래 버티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이 중년 이후 하체의 노화를 예방한다. 영국의 유명한 의학잡지(BMJ)에서 50대 이후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사람이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50세 되는 남자 2205명 35년간 추적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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