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 한국 최고 인기 초 특급 스타 강사

김미경 한국 최고 인기 초 특급 스타 강사
피아노 레슨/학원 원장/베스트셀러 저자/패션 디자이너/전문 강연자/연세대 작곡과 졸업
만난사람 발행인 아이린 서.

화사한 초록색으로 시원해 보이는 셔츠, 활짝 웃는 모습에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매력적인 한국의 특급 스타 김 미경 강사를 산호세 산장에서 만났다. 그는 현재 미주를 포함해 11개 지역을 방문하는 강연 월드투어중이다. 그는 매일 10분정도의 강연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데, 댓글을 보는 중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열심히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몇몇 해외팬들의 간절한 요청에 감동을 받아, 각 지역 영사관과 한인회등에 강연회 장소와 홍보등을 부탁해가며 해외 동포분들과 만나고 싶어 한달 정도 자비를 들여가며 자발적인 월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다. 5월말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캐나다 몬트리얼, 오타와, 토론토를 거쳐 뉴욕, 워싱턴 DC, 시카고,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LA 지역에서 수 많은 한인들에게 색다른 희망과 새로운 도전, 감동의 눈물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예의 반짝이는 깊은 눈빛으로 한인들에게 강조한다. “꿈이라고 말해놓고 건드리지 않으면 계속 꿈이지요. 꿈이라고 말해놓고 바로 실행하면 꿈은 뭐가 될까요? 더 이상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됩니다. 한인 여러분, '꿈'을 가슴 속에 오래 담아두지 마시고, 바로 현실로 전환시켜 버리세요! 오늘 지금!” 그의 진솔한 삶과 다양한 경험, 애환, 어려움을 극복하는 그만의 독특한 방법등에 대해 조곤조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김 미경 강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통해 더욱 많은 한인들이 용기와 힘을 내어주길 기대한다.

김 미경 강사의 간단한 소개

김 미경 강사는 1965년 충북에서 태어나 증평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양장점을 하는 어머니와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부모에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상경해 연세대학교 음대 작곡과를 졸업 한 후 광고 음악 등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나 적성이 맞지 않아 월급을 타는게 미안했었다고 한다.
후에 대출을 받아 피아노 학원을 개설해 운영했고 여기서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29살 때부터 강연을 하고 싶어 강사생활을 시작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원하는 것들을 생각하고 하는 일에 몰두하는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자신이 어렸을때 어머니가 몸소 보여준 성실함과 근면함을 본 받은 것이라 한다.

20여 년 강연 경력을 가진 스타 강사. 꿈, 자녀, 연애, 직장 생활, 경제 문제, 노후 생활 등 전반적인 삶에 대해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청중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각종 유명 TV 프로그램, 여러 기관들의 초청이 잇따르며 스타 강사로 인정받아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여러 저서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유튜브에 MKTV 김미경 TV로 방송활동도 하고 있어 전세계에 어느 곳 에서나 그의 재치 있고 즐거운 강연을 수시로 들을 수 있다. 김미경 TV는 2018년 6월 기준 구독자수 26만명 이상을 훌쩍

전문 강사가 된 동기

그가 결혼을 하고 보니 가세가 풍족하지 않았다. 그래서 음대 작곡과 출신이었기 때문에 학생들 피아노 레슨을 시작했는데 초보 레슨 선생님에게 학생들이 많이 몰려올리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해서 몸을 많이 써야 돈을 벌 수 있다고 결론을 지었다. 그래서 홍보를 위해서 전단지를 직접 여러곳에 붙이고 다녔다.
그리고 또한 이왕 들어 온 학생들을 놓치지 않는 전략을 펼쳤다. 다른 게 아니다. 레슨비 청구서를 부모님들께 보낼 때 그 학생의 특징과 개선된 성과를, 당시엔 컴퓨터가 없으니 직접 손으로 일일이 편지를 썼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새벽에 학원에 나가서 편지를 쓰는 탓에 하루에 4시간 밖에 못잤다.

다른 전략도 있었다. 학생을 잃지 않는 것이 새 학생을 받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레슨을 게을리 하는 학생들은 학원을 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의 집에 넘으며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일이 가정방문을 자주 갔다. 왜 피아노를 제대로 배워야 하는지 가정방문을 가서 직접 설득했다.

학부모들은 그런 정성을 기울이는 학원을 떠나지 않았고, 점점 학생들이 많이 몰렸다. 시간이 날때마다 학부모들과 이런 저런 상담을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많이 기울였다. 이러한 연유로 학원이 정말 잘됐고 이런 성공담을 여기저기서 듣고 싶어했다. 성공담을 강연하다 보니 정말 재밌고 너무 즐거웠다. 그래서 아예 학원을 팔고 전문 강사가 되었다.

물론 개인적인 성공스토리가 강연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처음부터 인기 강사가 될 수 는 없었다. 15년간 무명 강사였다. 45세에 TV 에 나왔으니 무명의 시간이 무척 길었다. 하지만 그런 세월을 헤쳐나왔기에 여러분들께서 찾아주신다는 생각이 든다. 무명의 시절에 직접 겪은일들이 강연의 자양분이 됐다. 그래서 나만의 콘텐츠가 많다. 고난을 만나서 좌초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누구나 고난이 온다. 그런데 사실 고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이 고난을 삶에서 얼마나 잘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벼락이 사람을 가리나요. 아무리 착한 나무도 햇빛만 받는 게 아니라 비도 맞고 우박도 맞고 벼락도 맞아요. 중요한 건 나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예요. 누구나 불시에 닥치는 불행이 있을 수 있어요” 벼락을 맞고 꺾여 버린 방향이 원래 방향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아는 경우가 많다. 그 당시에는 안보인다. 그런 점에서 항상 자문하고 상황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 되도록이면 마음에 짐이 있는 많은 분들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

디자이너로 패션쇼를 하게 된 동기

그의 어머니께서 “옛날에 내가 서울로 갔으면 앙드레 김보다 더 유명했을 꺼야”라고 엄마가 입버릇처럼 말했을 때는 속으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다. 어머니의 꿈이 패션쇼 한 번 해보는것이 셨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그도 옷에 관심이 가고 예쁜 옷들을 만들고 싶어졌고 열정적으로 이태리에 직접가서 패션을 배웠다.

그래서 그의 어머니가 50년간 운영해온 ‘리리’양장점과 그의 이름을 본떠 만든 비영리 패션 브랜드 ‘엠케이 앤 릴리’(MK&LILY)를 선보이게 되었고 그가 평소 지원해온 비혼 엄마들이 모델로 참여해 패션쇼를 진행했다. 패션쇼의 수익금은 비혼 엄마 지원 사단법인 ‘그루맘’에 기부했다.

패션쇼에 그의 어머니 홍순희씨가 30년 전 제작한 옷도 등장했다, 홍 순희씨가 네 딸들에게 해줬던 추억이 담긴 옷들도 등장했다. 김 강사가 큰애 낳고 강의 갈 때 입고 가라고 해주신 옷, 언니가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때 화려하게 보이라고 해준 옷, 동생이 신혼여행 갈 때 입으라고 해준 원피스, 그의 어머니는 네 딸들의 크고 작은 이벤트마다 옷을 해줬다. 모델들이 그 옷을 입고 나가는 모습을 보며 눈물 참느라 혼났다고 한다. 평생 자식들, 남편 뒷바라지에 시댁, 친정 다 거두느라 말 그대로 뼈 빠지게 일해서 요즘 그의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마음이 무겁다.
사람이 살아갈때 ‘자존감’은 생명을 이어 가는 버팀목이다. 한국 사회 특성상 아직은 기댈 곳이 많지 않은 비혼 엄마들에게 자존감은 훨씬 더 중요하고, 소중히 키워줘야 하는 힘이다. 이번 패션쇼는 비혼모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과정이었다. 70여일 동안 다 같이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 매주 모델 워킹 수업에 참여했고 정말 즐거웠다. 쇼핑몰을 처음 오픈했고, 한시적으로 판매하는데 옷이 많이 팔려서 ‘그루맘’에 기부금을 팍팍 내고 싶다.

엄마로서 가장 후회하는 말은 “엄마 어떡하니?”

그는 아들에게 무심코 던졌던 한 마디를 기억하고 가슴아프다고 한다. 그의 아들이 고등학교를 자퇴를 생각할때 그도 모르게 아들에게 “그럼 너 중졸인데, 나 어떡하니?” 라는 말이 튀어나왔었다. 그때 정말 많이 울고 반성 했고, 김 강사는 그 날부터 많이 생각하고 변했다고 한다. ‘너 어떡하니?’가 아니라 ‘나 어떡하니?’라는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온 게 너무 부끄러웠다고한다. ‘미쳤나 봐, 나는 에미도 아니다’ 싶었고, 엄마가 창피할 걸 걱정한 거였고. 그때 아들한테 정말 미안했다고 한다.

진짜로 아들이 자퇴하고 집에 왔을 때, 그는 ‘축 자퇴’라는 플래카드를 집에 걸어주었다. 그리고 아들에게 말했다. “자퇴한 건 나뭇가지가 부러진 거랑 똑같아. 부러진 나뭇가지는 반드시 다른 방향을 가리키거든.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위해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부러져야 될 때가 있어. 너는 다른 방향을 가려고 열여덟 살에 자퇴라는 게 배치가 된 거야. 그러니까 엄청난 메시지를 안고 있는 불행인 거지. 너는 이제 네가 원하는 엄청 유명한 뮤지션이 될 거야, 자퇴했으니까” 라고 아들의 자존감에 상처가 안되도록 배려했다. 그녀는 아들이 검정고시에 붙었을 때도 축하 플래카드를 걸고 ‘조기 졸업식’ 을 열어줬다. 아이의 친구와 친척들을 초대하고, 직접 만든 상장을 아들에게 안겨주면서, 아이가 이룬 성과에 뜨거운 ‘리액션’을 보냈다.

"아이들이 인생에서 힘든 일을 겪을 수 있거든요. 그때 엄마들의 자존감 텃밭이 두터워야 돼요. 아이가 힘들 때, 바닥을 칠 때, 내 텃밭에 있는 흙을 퍼다 아이한테 넣어줘야 되잖아요. 그래야 아이가 살죠. 그러니까 엄마는 아이를 낳은 순간부터 자존감이 충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야 돼요."

여러 저서들, 베스트 셀러

그녀의 신선한 주제와 삶의 지혜가 우러나온 다양한 쓴소리를 담고 있는 여러 저서들 가운데 대부분은 한국에서 단순에 종합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바쁜 스케쥴 가운데에도 꾸준히 집필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2003) / 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2009) / 아트 스피치 (2010) / 스토리 건배사 (2010) / 언니의 독설 (2011) / 키즈 스피치 (2011) / 파랑새 특강 (2012) / 드림 온 Dream on (2013) / 살아 있는 뜨거움 (2014) / 인생미답 (2016)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에서 기억에 남는 일화 & 독자에게 전하는 말

이번 해외 11개 지역을 방문하는 월드투어 중에 어느 지역에서 한 어머니가 10대의 아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장애가 심하게 있어서 휠체어에 태워 왔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아이가 김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잘 자라났다고 감사하다고 손을 꼭 잡아주셨다. 현재 아이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그의 꿈에 대한 강의를 10여년 이상 들으며 자랐고 영상 편집을 배워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고, 정말 기뻤다고 한다.

또 다른 한 지역에서는 청년이 강연에 왔었는데, 미국에서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비자 문제 때문에 희망이 전혀 없다고 절망했고,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술먹고 자살하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김 미경 강사의 강연 포스터를 우연히 보게 되어, 이왕 죽더라도 한번 김 강사 강의라도 한번 들어보고 그리고 물어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해 그의 강연회에 참여했고, 그의 강연에 울고 웃으며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안 죽겠다고 비자 나올때까지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그의 결심을 말해주어 가슴 뜨거워졌었다고 전한다. 도시마다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가 없는 도시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독자들에게 전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해외의 한인들은, 자녀들의 정체성 문제로 인한 각종 갈등, 신분 문제, 언어문제, 각종 문화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2~3배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상황일수밖에 없으실텐데, 미국에 올때 희망을 가지고 모국을 떠나 오셨던 그 때 처럼 다시 더욱 힘내서 사시면 좋겠다고 ‘ 다시 힘내’시라는 말을 꼭 전해 드리고 싶다고 한다.
"착한 나무도 벼락을 맞는다. 결코 자신감을 잃지 말고 살아남으셨으면 좋겠다. 꼭 미주에 다시와서 더 많은 한인들과 좋은 얘기를 나누고 싶다. 그때까지 잘 이겨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들 흔히 말한다. 이 말의 뜻은 아마도 사람은 혼자서는 도저히 삶이 제대로 살아지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한다. 힘들고 어려울땐 좋은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영감을 얻어야 하며, 기쁜일도 슬픈일도 누군가와는 나누어야 정상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얻고 재기하도록 힘을 북돋워주는 김 미경 강사의 평범하지만 신선하고 또 특별한 삶을 말하는 강연을 통해 우리 한인들도 자존감을 회복하고 꿈을 현실로 키워 나가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