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비즈니스-꽃은 사랑입니다 - 서니베일 소피아 꽃집

꽃을 보면서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

정성스럽게 꾸며진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는 연인사이를 가깝게 하고 존경을 표하는 최고의 상징적인 선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꽃은 인간사회와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정서적으로 매말라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해 줄것이다.

이민생활에서도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각종모임에 꼭 빠지지 않는 꽃장식. 화려한 꽃과 전문가의 정성이 들어간 꽃장식은 예술작품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또한 품격있는 화환이나 꽃다발은 행사의 격을 높여주기도 한다. 한인이 운영하는 고품격의 꽃집이 서니베일에 오픈했다고 하여 그곳을 찾았다.

서니베일 울프와 페어옥스가 만나는 곳 쇼핑몰에 위치한 소피아 꽃집(대표 윤서영)이다. 윤서영(미국명 소피아 윤) 대표는 수개월전 30년된 동명의 소피아 꽃집을 인수하여 새단장을 하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애플, 구글, 시스코 등 대형회사들이 오더한 꽃주문량을 맞추기위해 새벽부터 나와 있었다고 했다.

북가주 나눔봉사회(구 자비봉사회) 2대 회장을 지낸 윤서영 대표는 "소피아꽃집을 인수하기 전부터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위해 꽃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왔고 지금도 꽃송이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며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최고급의 난화분과 한국산 고급리본을 보여주며 '소피아만의 자랑'이라고 강조한다.
바쁘게 꽃을 배달차에 싣고있는 윤대표에게 꽃집을 인수하게 된 연유를 묻자 그녀는 웃으며 "꽃은 사랑입니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문의 : (408)738-5950 www.flowersbysophia.net
주소 : 730-E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
SF저널 박성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