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댄스컴퍼니, 'SF 에뜨닉 댄스페스티벌'공연에서 관객들 환호

한국 전통문화와 음악을 주류사회에 알리고 있는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문화원장)가 한국팀으로 유일하게 '40회 샌프란시스코 에뜨닉 댄스 페스티벌'(The 40th San Francisco Ethnic Dance Festival)에 참여하여 한국 전통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

7월 21일, 22일 양일간 6천 명이 참석한 공연에 옹경일 단장은 자신을 희생해가며 남을 인도하는 '소금인형'을 주제로 한국, 일본과 중국의 춤과 북의 합동작품을 선보였다. 옹경일단장은 세계적인 중국 무용스타인 지앙 비안의 창작 부채춤을 하이라이트로 다채로운색 상과 완벽한 안무와 춤으로 완벽한 공연을 연출했다.

옹댄스컴퍼니는 지난 수 년 동안 총 7개의 작품을 샌프란시스코 에뜨닉 댄스페스티발에 소개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혼합하여 완성도보다는 새로운 시도에 의미를 부여했고, 댄서와 연주자들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임으로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옹경일씨는 참신한 작품 구성과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의상으로 관객의 호응을 받는다. 또한 현대 무용 전공, 발레 전공, 중국 무용 전공 등 각기 다른 배경의 무용수와 함께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무용 동작을 만들어 좋은 작품을 소개한다.

옹경일씨는 "한.중.일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소금인형'이 연령과 인종을 뛰어넘어 다른 인종과 어우러져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후원과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