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메인
문화/예술
여행
로컬뉴스
건강
트렌드
생활정보
전체 보기
[추억으로 가는 음식 여행] 명품 김밥
10월, 인디언 썸머로 연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한국은 단풍의 계절로 많은 관광지가 손짓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가을의 색이 곳곳에서 묻어나고 핫한뉴스로 거론되고 있는 김밥을 보면서 아주 평범한 김밥을 만들어 보았다.
[여행칼럼] 영국 런던 여행시 놓치지 말아야 할 곳
런던을 처음 찾았다면 십중팔구는 빅벤으로 향할 것이다. 빅벤은 런던의 얼굴로 통하는 국회의사당건물을 가리킨다. 지금은 엘리지베스 타워라고 명칭이 변경됐지만 여행자들은 여전히 빅벤이라는 이름을 선호한다. 웨스트민트 다리 중간지점에 서면 이상적인 각도로 사진을 찍을수 있다. 이후 다리를 건너 런던아이에 올라 템스강과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것도 좋다. 런던아이를 즐긴 뒤 다시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향한다.
[기자칼럼] 젖과 꿀이 흐르던 땅에 피가 흐른다
지금으로 부터 약 4천년 전 중동 지역에 한 자식이 없는 노인이 살았다. 그가 믿는 여호와라는 신(神)은 이 노인에게 "너로 인해 큰 민족을 이루고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현재 세계인구 약 80억명 가운데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60억명 정도라고 하는데, 그 중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유대교를 믿는 신자의 수를 합하면 40억명 이라고 한다. 이 40억명 신자들이 믿음의 시조로 모시고 있는 사람이 위에 언급한 노인인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이다.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하는 수필 - 서울 이야기
늘 서울에 서운하다. 나만 그리워하는데 나 없이도 잘살고 있는 서울이 얄밉다. 세상은 나 하나쯤 신경 쓰지 않아도 잘 흘러가는데, 스스로가 남겨두고 떠났으면서 되레 얄미워하고 서운해한다. 마음이 무엇이든, 바보처럼 아직도 못잊어하며 사랑하고 있다는 거다. 서울의 날씨는 뜨거운 여름을 떠나보내기 싫었는지 가을인데도 30도를 넘기고 있다,
뉴스 메인
공지사항
전체
자유게시판
사랑방
Q&A
시사
집관리
문학
사진
재테크
교육
뷰티/헤어
요리
연예
유머
음악
게임
구인/구직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매매
부동산매매
비지니스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