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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미국 최남단의 섬키 웨스트(Key West Area)
플로리다 반도의 최남단. 마치 New England의 모래해변, 그리고 풍화작용에 노출된 집들과 함께 팜트리 부용꽃 종류의 하이비스커스 등 아열대성 식물들과 잘 어울리는 도시다. 쇠못대신 나무로된 쐬기를 사용해서 배를 건조하는 목수들이 이곳에 바하미안 건축양식의 수많은 집들을 완성시켜 도시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가장 가까운 가족을 위한나의 언어 표현은 ?
부정적인 표현은 잘하면서 긍정적인 표현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특히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좋아한다는 것을 꼭 말로 표현해야 하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칭찬하는 말, 힘이 되는 말 듣기를 좋아 합니다. 특히 가족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온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말은 나의 가족이 나에게 기대하는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입니다. 이 말을 함으로 인해 나의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밝아지고 또한 가정이 행복해 진다면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매혹의 땅, NEW MEXICO
뉴멕시코(New Mexico)는 '매혹의 땅'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그 매혹적인 별명이 의미하는 그대로 관광할 만한 경치 좋은 국립공원과 내셔널 모뉴먼트가 많다. 내셔널 모뉴먼트(National Monument)는 미국의 유적 보호법에 의거 대통령이 지정하는 보호해야 할 유적지를 말한다. 뉴멕시코 주에는 내셔널 모뉴먼트가 12곳이나 되어 미국에서 애리조나 주 다음으로 모뉴먼트 가 많은 주이다.
[에스더 최의 행복한 쉼터] 피타 브레드
금요일 오후, 장바구니를 들고 마켓을 간다. 우선 매장을 한바퀴 둘러 보고 난 뒤 종이에 적어온 필요한 품목의 리스트를 보며 물건을 카트에 담기 시작한다. 아침식사용으로 계란과 라이스 밀크, 아몬드 밀크를 구입하고 블루베리와 아보카도를 이리저리 살핀다. 그러나 정육코너 앞에선 몇 주 전과 다른 가격표에 망설임을 반복하다가 슬며시 손에 잡았던 것을 내려 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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