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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저널 독자들께 드리는 명사들의 신년하례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겪으신 많은 어려움들을 딛고 일어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Lauryn’s Art -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라옵소.
남미, 그 뜨거운 겨울 속으로
우리가 사는 곳과는 계절이 반대로 흐르는 곳 남미.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우리와는 달리 남미의 겨울은 뜨거운 활기가 넘친다. 그렇다고 무더위의 한 여름은 아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로 남미 곳곳은 활기가 넘친다.
[기자칼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의 어제와 오늘
1902년 유학생 신분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온 도산 안창호는 '공립협회'라는 단체를 만들고 '공립신보'라는 주간신문을 발행했다. 이것이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한인 정치단체이며 첫번째 언론기관으로 알려진다. 1908년 친일 미국인이었던 스티븐즈를 사살한 전명운 의사가 이 공립협회 회원이었으며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해외 독립운동가들의 거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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