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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칼럼] 단풍여행 캐나다 퀘백(Quebec) 여행
미국과 캐나다로 떠나는 가을 단풍여행은 한국의 추석과 여러 연휴와 겹쳐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 시즌이다. 한여름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인파도 적기 때문에 여행하기도 좋다. 그렇지만 단풍이 드는 시기는 그 해의 날씨와 관련이 있다보니 절정에 이르는 정확한 단풍 시기는 예측하기 어렵다.
김해연의 그림과 함께하는 수필 - 고유의 색상
세상의 모든 것은 고유의 색을 지니고 있다. 눈으로 보여지는 똑같은 검정색 하나하나도 채도가 다르고 명도가 다르다.
뉴욕에서 캐나다까지 미리 만나는 메이플로드
마치 로드무비의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길이 있다. 많은 이들이 지나치는 길 위에서 누군가는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누군가는 바쁜 삶에 지쳤을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누군가는 뜨거웠던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며 붉디붉은 그 길위에 선다.
[기자칼럼] 불통(不通)의 리더십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과 의견, 감정 등을 교환하며 공동의 이해를 갖는것을 소통(疏通)을 한다고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언어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원리는 정치와 사회분야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기업에서도 소통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으며, 수직적 명령이 원칙이었던 군대에서도 장병들에게 설문을 통해 급식메뉴를 관리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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