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한인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한국을 빛내다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이진희)와 한인단체들이 7월 4일 오전 알라메다시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한국문화를 선보였다.

팬데믹으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올해 이 퍼레이드는 약 17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하여 알라메다 시내 약 3.3마일의 거리를 행진한 대형 퍼레이드로 EB한인회는 다수의 한인단체와 협력해 함께 참가했다.

참가자 50여 명은 아침 8시 30분부터 모여 퍼레이드를 준비했으며 퍼레이드에는 김일현 무용단이 고유의 민속 악기를 연주하며 춤을 추고, 박래일 태극기의 날 추진위원장이 준비한 태극기를 흔들며 한복을 입고 행진했다.

특히 이번 행진에서는 전통 악기와 춤, 멋진 한복. 왕과 왕비를 비롯한 궁중한국을 입고 행진하여 관심을 끌었고, K 열풍에 힘입어 많은 관람객에게 사진 요청과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진희 회장은 또한 "모두 한 마음으로 열심히 행진에 참여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마음 한 뜻으로 퍼레이드 참여를 통해 다시 한번 주류사회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공공외교에 한 몫을 단단히 했다고 생각한다" 고 참여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