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영화/드라마

교섭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임순례
출연 :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의 캐스팅 소식으로 크랭크인부터 기대가 집중되었던 영화 ‘교섭’ 이 개봉한다. ‘교섭’은 샘물교회 피랍 사건에 대해 다룬다.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작전, 임순례 감독은 종교라는 한 곳에 치우친 것을 따라가기보다 국민을 구하기 위한 외교관 현지에서 일하는 국정원 사람들의 신념과 태도를 중심으로 밸런스를 잘 맞추어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황정민은 엘리트 외교관으로 현빈은 중동 지역 전문가 국정원 요원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지 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젠틀맨

개요 : 범죄 / 한국
감독 : 김경원
출연 :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

영화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져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로 검사 오해를 받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추리물이다. 납치 사건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로 위장하고 대활약을 벌이는 흥신소 사장은 주지훈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주지훈은 속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하며 대본이 가진 힘이 정말 컸다고 밝혔다. 또 박성웅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또 빌런 역할이라 거절했지만 주지훈의 설득에 넘어가 함께 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넘을 수 없는 벽의 빌런의 탄생을 예고했다.

스위치

개요 : 드라마 / 한국
감독 : 마대윤
출연 :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등

개성파 배우 권상우가 1인 2색 캐릭터를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이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갑자기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반대의 인생을 보여줄 권상우가 맡은 역은 돈 많고 개념없는 안하무인 톱스타에서 돈 없고 식구 많은 극한직업 매니저로 극과 극 캐릭터에 권상우표 코믹 생활 연기까지 가미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민정은 이뤄지지 못 한 과거의 연인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하루 아침에 인생이 뒤바뀌는 미술가 역을 맡아 권상우와 함께 따뜻한 가정을 밝고 경쾌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유령

개요 : 액션 / 한국
감독 : 이해영
출연 :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등

‘유령’은 1933년 ‘상해 육삼정 의거’를 일으킨 흑색공포단이라는 독립운동 집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경성의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들은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함정수사 대상에 올라 외딴 호텔에 갇힌다. 이곳에서 우리 투사들은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진짜 유령으로서의 멈출 수 없었던 작전을 펼친다. 조선총독부 감찰관 역을 맡은 설경구는 일제 강점기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으며 조선총독부 통신과 수신원역을 맡은 이하늬는 결말을 알고 봐도 계속 추리하게 될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기록되지 못한 하지만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새로운 한 해를 벅찬 감동으로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뇌공조

편성 : KBS2 (월,화)
연출 : 이진서, 구성준 / 극본 : 박경선
출연 :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 등

특별한 뇌, 이타적인 뇌, 소심한 뇌 3인방이 뭉쳐 안방 극장의 강력한 웃음 폭탄을 예고하는 드라마 ‘두뇌공조’ 가 새해 첫 방 소식을 전했다.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이 난 두 남자가 희귀 질환에 얽힌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 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극 중 정용화는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인간미는 부족한 뇌신경 과학자 역을 차태현은 착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타적인 뇌를 가진 형사 역을 맡았다. 곽선영은 소심한 뇌를 가진 탓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법 최면수사관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예지원, 정동환, 우현 등 내공이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선, 후배 배우들의 연기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법쩐

편성 : SBS (금, 토)
연출 : 이원태, 이광순 / 극본 : 김원석
출연 :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김홍파 등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통괘한 복수극이다. 이선균은 부당거래에 희생된 한 사람의 존엄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복수를 시작하는 은둔형 돈 장사꾼 역을 맡아 여유와 카리스마 넘치는 거액의 자본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문채원은 누구보다 바르고 정의로운 검사였지만 괴물과 싸우기 위해 기꺼이 괴물이 되는 법무관 육군 소령역을 맡았다. 그 밖에도 강유석은 물러섬 없는 열혈 청년 검사로, 박훈은 청화대 입성을 위해 적과의 결탁도 서습치 않는 냉혹한 야심가로 분했다. 끝으로 김홍파는 지하경제의 대부이자 기업 사채 시장의 큰 손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행사

편성 : JTBC (토, 일)
연출 : 이창민 / 극본 : 송수한
출연 :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등

JTBC 인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후속작으로 이보영 주연의 ‘대행사’가 찾아온다. 드라마 ‘대행사’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이보영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철저한 광고인들의 전투극이다. 이보영이 맡은 인물은 대형 그룹의 최초 여성 임원이지만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모 밑에서 힘들게 자라며 스펙 하나 없이 실력 하나로 광고계의 탑에 올라선 인물이다. 이보영은 이렇게 세고 독한 인물 연기는 처음이라 대본을 읽으며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독하지만 츤데레 스타일이고 내 사람에겐 정과 의리가 있는 인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속이 뻥 뚫리는 카타르시스를 전해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일타 스캔들

편성 : tvN (토, 일)
연출 : 유제원 / 극본 : 양희승
출연 : 전도연, 정경호, 이봉련, 장영남 등

tvN의 신년 첫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리며 2023년을 따뜻하게 열어줄 예정이다. 극 중 전도연은 핸드볼 국가 대표 였지만 가족을 위해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열혈 사장역으로 분했다. 정경호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학 일타 강사를 맡아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와 연봉 탑의 재력을 가졌지만 까칠한 성격에 섭식 장애까지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치열한 입시전쟁 한복판에서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가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