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국문화 축제 성대하게 열려

KONO(Koreatown Northgate) 가 주관하고 이스트베이한인회(회장 정흠)가 주최한 "한국문화 축제의날"이 9월 6일(금) 저녁 5시45분부터 8시까지 Oakland Telegraph Ave의 27가와 W. Grand Ave 사이 5블락을 막아놓고 축제를 벌였다.

KTVU에 근무하는 Sharon Song의 사회로 매끄럽게 진행된 행사는 UC Berkeley Ego 사물놀이팀이 행사 전 흥을 돋구며 시작되었다. 9살 김이안군의 애국가와 미국국가로 시작된 축제는 이스트베이한인회와 KONO 회장인 정흠 회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오클랜드시 시장 축사 대독, 박준용 총영사, 최석호 주하원의원, David chiu 하원의원, Kansen Chu 하원의원, Mindy Landmark Sutter Health,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KAYLP 단체는 총영사 단체봉사상을 수여하였고 이어 정흠 회장은 오클랜드노인봉사회와 KONO 축제 이후 길거리 청소를 맡아온 KAYLP 학생들에게 봉사 상장을 수여 하였다.

2부 공연은 김일현 무용팀의 춤과 북 연주, TG 태권도의 여학생 태권도 시범과 우리사위의 춤, 조혜정씨의 거문고 연주, UC Berkeley Ego의 사물놀이와 KPOP MIX 로 이어졌고 8시 행사를 종료했다.

이스트베이한인회는 200개의 도시락과 김밥을 준비하여 행사에 참석하고 참여한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우성 아메리카에서는 부스에서 한국전통 음식을 팔아 호흥을 얻었다.

월넛크릭 한국학교는 문화체험과 전통물픔전시, 모퉁이돌 한국학교는 종이접기와 한복입기체험, 신사임당재단은 한국전통복장 쇼로 한국문화를 알렸으며 글로벌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지회(조종애 회장)에서도 부스를 통하여 홍보를 했다.

상항한미노인회, 세종한국학교, 상항한미라이온스에서는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와 음식을 알리는 좋은행사로 주위에 칭찬이 자자하였다.

남가주 하원의원인 최석호 의원은 "이번행사에 참석하여 Oakland/Eastbay 한인동포님들을 뵈어 반가왔고 참 모범된 한인 Ethnic Group 의 사회참여의 성공담을 눈으로 읽었다"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