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SF지부 회장 이.취임식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코윈'(KOWIN) SF지회 제 5,6대 회장 이.취임식이 2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은 황진희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취임인사와 축하인사, 신임 회장단소개에 이어 축하 공연으로 진행이 되었다

박미정 5대 회장은 "지난 2년간의 행사와 표창장을 받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컸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한 코윈이기에 보람차고 감사하여 앞으로도 회원으로써 신임 회장단을 도와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이임 인사를 했다.

6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성희 회장은 "전임 회장단에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봉사하며, 세계 한민족에 부끄럽지 않은 단체, 주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곳을 찾아 봉사, 세대간의 네트워크가 되도록 열심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지 오 코윈 미서부담당관은 "봉사지원 리더쉽을 키우는 코윈이 되며, 미서부 5개 지부가 다 함께 하는 코윈이 되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준용 총영사, 김순란 이사장(김진덕정경식재단), 최성우 회장(SF 평통), 한영인 이사(EB 한인회), 이경희 회장(SF 노인회), 수지 오 박사(코윈 미서부 담당관), 이경이 전 코윈미서부담당관, 이정순 초대 회장(SF 코윈), 정경애 이사장(GCF), 조정애 회장GCF), 이영숙 몬트레이문화원장, 최해건 회장(서울자매도시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축하인사로 "코윈의 많은 활동이 총영사관과 함께 함에 감사하며, 그동안 한인 여성들의 정보교류와 연대 강화, 북가주 한인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SF 코윈이 앞으로도 우리 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계속해주길 당부한다"며 현 한미관계의 굳건함을 설명 하였다.

이정순 SF 코윈 초대회장은 "코윈의 발전은 지난 수년간 여성들의 힘이 얼마나 성장해왔는지 실감나게 한다"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해 지역사회의 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우 평통회장은 "회장직은 감투가 아닌 봉사직으로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로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응원을 한다"고 축하인사를 하였다. 김순란 김진덕.정경식재단 이사장은 위안부 기림비 및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갬페인에 많은 도움을 준 코윈에 감사하며 앞으로 계속 지역시회 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단체로 발전하기 바란다는 말로 축하인사를 대신했다.

이취임식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SF노인회 합창단이 과꽃과 서울의 찬가를 공연시 모든 참석자가 다 함께 합창을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넷앙상블의 3중주를 끝으로 식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희 회장이 박미정 전회장에게 감사패를, 이경이 전 미서부담당관에게는 꽃다발을 증정하였으며 박성희회장이 새로운 임원진의 임명장을 수여 후 회장단의 취임 축하를 위한 케익커팅식으로 6기 출범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