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 독려 컨퍼런스 열려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는 샌프란시스코 커뮤니티재단,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함께 공동주최로 지난 10월 19일(토) 코트라에서 한인을 위한 2020 센서스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베이지역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을 포함한 커뮤니티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자들을 위한 교육" 취지로 열렸으며 오전 (10시~1시)에는 한국어, 오후에는(2시~5시) 영어로 세션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당일 컨퍼런스에 100명이 넘는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여하여 센서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이기도 하였다.

센서스 교육은 연방센서스국의 에런 최 파트너쉽 스페셜리스트가, 시민참여의 중요성은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레이첼 정 아웃리치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후 역별 시민참여 독려를 위한 아웃리치의 어려운 점과 협력방안을 알아보는 그룹토론 시간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내년 4월까지 센서스 인구조사 기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커뮤니티재단은 지원금 보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는 교육자료 배포 및 다양한 지원을 센서스국과 타전문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