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 피아노 기초 반주법에 대해 1

피아노를 배운지 얼마 안 되도 반주를 할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하는 수험생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반주법이란 멜로디와 코드가 있는 악보가 있을 때 노래를 하면서 양손으로 피아노 반주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럼 양손 반주의 기본적인 코드 보이싱을 이용해 반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명한 곡을 예로 들어봅니다.
<베토벤 '비창' 소나타 2악장 中 일부>

위의 악보는 '비창 소나타'로 알려져 있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Piano Sonata No. 8 in C minor, Op. 13 2악장 중 일부입니다.

베토벤은 고전시대의 작곡가로 '비창 소나타'라는 제목은 후대에 붙여 진 것인데요, 멜로디 선율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유명한 곡이죠.
영국의 Louise Tucker는 이 선율을 모티브로 'Midnight Blue'라는 곡을 발표하여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원곡은 A♭ Major Key의 곡으로 2/4박자입니다.
그렇지만 이 곡을 반주법을 이용해 알려드리기 위해 C Major Key로 이조하고 간단히 코드를 붙여보았습니다.

악보와 같이 멜로디와 코드가 있는 악보가 있을 때 피아노로 직접 멜로디를 연주를 하거나 혹은 멜로디는 노래를 하고 피아노로 코드 반주를 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반주법의 설명은 다음호에 계속 기재하도록 합니다.

박선주
피아니스트
써니뮤직스튜디오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