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빛, 허스토리 마운틴뷰의 영화관에서 상영회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 이사장 김순란)은 '역사의 빛, 청년 유일한'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허스토리' 무료 상영을 19일(일) 마운틴뷰 센추리 시네마 영화관에서 유일한 박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EBS 허성호, 이승주 PD와 곽정연, 안상석, 정흠한인회장 등 200여 명의 한인들과 함께 관람했다.

김한일 대표는 "재단은 구글의 독도 표기 오류를 시정하기 위한 노력으로 10만 명의 서명을 받아 구글에 전달 및 항의하였고,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를 알리고 차세대 역사 교육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와 서울 남산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허성호 PD는 "유일한 박사에 가장 가까운 인물 중의 한 분으로 부모님의 이름으로 '김진덕.정경식재단'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김한일 대표를 선정했다"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13개 커뮤니티와 연합해서 '위안부 기림비'와 작년에 건립된 서울 남산의 '위안부 자매비'는 북가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진덕·정경식재단, 코윈SF지회, 북가주 한인회, 총연 서남부 연합회는 '역사의 빛, 청년 유일한'을 제작한 EBS 허성호 PD, 이승주 PD와 '허스토리'를 제작한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우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