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동정]한국스타일, 제이 디저트 살롱(J Dessert Salon) 오픈

엘카미노에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한인을 위한 대화공간 필요 매일 굽는 향긋하고 부드러운 마들렌, 스콘과 커피... 제이 디저트 한국 사람의 입맛에 맞는 에티오피아 커피빈 처음으로 사용

빅머그 커피숍 근처에 제이 디저트 살롱(J Dessert Salon) 을 오픈합니다.

한국스타일의 디져트샵이 엘카미노 한인타운에 꼭 필요하고, 빅머그가 바쁠때 손님에게 편안한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한다는 이민정 빅머그 대표는 편안하지만 소신 있는 답변들로 인터뷰를 채워나갔다.

제이 디저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실리콘밸리 한인타운에 따뜻한 커피와 달지 않고 담백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탐앤탐스 커피숍이 매물로 나왔는데 저희가 운영하는 빅머그 근처에 경쟁업소가 오면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싫고, 빅머그가 항상 손님으로 붐비기 때문에 이곳도 활성화 시키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정식 오픈은 언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최신형으로 매장에 맞는 핑크색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교체하면 정식으로 오픈합니다. 매일 아침 구워내는 마들렌, 스콘과 와플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제이 디저트만의 장점이라면?

아직은 빅머그에서 커피를 찾아 이 매장을 찾는 손님을 위해 커피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디저트 살롱의 취지에 맞게 베이크 류의 디저트와 디저트에 어울리는 음료로 메뉴를 세팅 할테니 맛있는 음식과 편안하고 넓은 장소를 찾는 분들이 오실 수 있는 매장입니다.

빅머그를 손님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엘카미노 한인타운에 한인의 입맛에 맞는 커피숍이 필요했고, 한인들이 좋아하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직접 로스팅해서 신선하게 제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나쁜 빈은 트랜드에 따라 바꾸어야 하는데, 에티오피아는 자연 건조하여 커피의 맛이 사워하지 않고 다크하며 중후하여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년째 동일한 빈을 사용하여 맛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