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남씨, 20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당선

제 20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에 단독출마한 박승남 후보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한인회관에서 단독 출마한 박승남 후보의 제출서류를 검토·확인한 결과 서류상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박승남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한인회를 만들 것 ▶한인회의 모든 재정운용을 투명하게 운영 ▶커뮤니티를 단합하는 '한인의 날' 행사 부활 ▶문제가 많은 '정관'을 빠른시일내 개정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9대 출범 직후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의 분규로 집행부와 이사회가 각각의 은행구좌와 한인회를 운영했기 때문에 20대 한인회는 집행부와 이사회로 부터 인수인계를 각각 받아야 한다.

20대 한인회의 임기는 4월 6일에 시작될 예정이나 정확한 임기 시작일은 안상석 19대회장과 박승남 20대 한인회장 당선자가 합의 후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제20대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단
회장: 박승남, 부회장: 최창익, 이사: 케빈 박, 신 미카엘라, 조선호, 최문규, 고장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