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BTS, 미국 토크쇼 특별방송 출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된 미국 토크쇼에 BTS 가 출연해 홈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연한 프로그램은 미국 CBS 인기 심야 토크쇼인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스페셜 방송으로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으로 기획됐다. 방송은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이 자신의 집 차고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사회를 봤으며 BTS는 인터뷰를 하고 홈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BTS 는 2017,2018년에도 제임스 코든 쇼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 바 있다.

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나이 향년 36세로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숨졌다. 고인은 2002년 MBC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KBS '쾌걸 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엔 MBC '황금정원' 에서 사비나의 남편 역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긴 슬럼프를 딛고 다시 열정을 꽃피우며 출연한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상철선배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나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김재원, 이상윤, 김지우, 김성오 등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미국 배우 '키스 로런스 미들브룩' 코로나19 치료제 사기로 체포

영화 아이언맨2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키스 로런스 미들브룩(53)' 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투자자 모집을 하다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키스 로런스 미들브룩(53)' 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치료 주사제와 예방 알약을 개발했다는 거짓 주장을 늘어놨으며 본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직과 연줄이 닿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치료제가 특허 출원 중이라고 했다. 또 사람들에게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치료제 투여 후 51시간만에 일어나 걸었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미들브룩'은 투자자로 가장한 연방수사국(FBI) 요원을 만난 자리에서 가짜 알약을 건네주다 그자리에서 체포됐다.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기소의견 검찰 송치

성폭행 의혹을 받아온 가수 김건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번 검찰 송치건은 수사가 시작된 지 108일 만의 결과로 경찰이 김건모가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여졌다. 김건모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 주점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한 여성 A씨에게 음란 행위를 강요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건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또 경찰이 원하시면 와서 조사받겠다." 고 결백을 주장했다.

송중기, 하와이에 228만 달러 콘도 매입

배우 송중기가 휴식 용도로 하와이에 228만 달러 상당의 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구입한 콘도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에이러 모아나 비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에이러 모아나 비치'는 와이키키 해변과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고가의 콘도와 고급 빌딩들이 밀집해 있으며 송중기가 매입한 콘도는 40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빌딩 내 있는 것으로 하와이의 바다가 한 눈에 펼쳐 보이는 고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철저한 보안과 사생활 보호가 잘되는 건물로 유명해 연예인들이 머물기에 적합한 건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인기드라마 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로 사망

미국의 인기 범죄 수사 드라마인 '로엔오더' 와 영화 '크로커다일 던디' 등에 출연했던 배우인 '마크 블럼' 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마크 블럼'은 향년 69세로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고 자신의 고향인 뉴욕에서 합병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마크 블럼'은 최근에도 TV 시리즈에도 출연하고 브로드웨이 무대에도 서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영화에서 함께 연기했던 '마돈나' 는 그의 사망이
바이러스가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 시킨다고 밝히며 우리는 감사해야 하고 희망을 가져야 하고 서로를 도와야 한다고 얘기하고 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할리우드에서는 톰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에 이어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 한국계 미국 배우인 대니얼 킴 등 배우들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