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회, 취약계층과 노인들에게 생필품 전달

북가주 나눔봉사회(회장 윤범사)는 5월 9일(토) 아침 8시 부터 오후4시 까지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 시니어 아파트 거주하시는 어르신들, 취약계층 250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윤범사 북가주 나눔봉사회장,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정명렬 부회장, 김기수 전 해송축구회장, 신옥수 이사, 제이 김 이사, 공윤희 재무, 윤희성 대표, 김정태 대표, 이장호 이사, 늘만나김치 이원일대표, 한민호부장등이 참석했다.

봉사자들은 배달하기 전에 생필품마다 Clorox Disinfectant Spray를 뿌려 방역을 한 후 배포했다.

안상석 전 SV한인회장은 "총 7군데 노인아파트에 배포하였는데 감사해 하는 고령의 어르신들 뵈니 가슴이 찡했다"며 "화씨 80도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땀 뻘뻘흘리며 함께 한 애국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범사 회장은 "1차 생필품 배포에 도움 주신 KACF-SF, 우성아메리카(대표 이민성), 한국마켓(대표 김정의), 늘만나김치(대표 이원일), 서울메디칼그룹, 쟌 김 보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생필품 구매를 위한 기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한인들 모두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십시일반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희망를 주었음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