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을 지키는 자신감

자신감은 건강을 유지하며 활동하도록 능력을 향상시킨다.
육체적 허약함은 자신감도 상실한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감을 올릴수 있는가. 그것은 할 수있다는 확신이 있을때 그것이 곧 신뢰이며 믿음이다. 그 믿음의 주체가 어려서는 부모이고 성장하면 부모님도 실수하고 불가능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아갈 때 믿음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 신앙을 갖도록 도와줄 책임이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너는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고,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며 우리에게 끝없이 용기를 준다. 자신감을 주는 말 '너는 할 수있다'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고 알기위해서는 배워야하고 도전해야 한다. 즉 할 수있다는 믿음안에서 자신감은 살아난다. 필요한것은 사명감이 있을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부모로서 사명감,자식으로서 사명감, 또는 직분으로서의 사명감이 있을때 생명을 걸고 도전하는 군인정신도 사명감이 이기고야 말겠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했을때 더 용감해진다고 할 수있다.

한의학에서는 정신, 의식, 사유활동을 심장이 주관하고 있다는 오랜학설로 '심주신지' '심주신명'정신이 깃든 곳, 그곳에서 신명이 나고 심장속에 마음과 정신이 심장박동으로 혈액의 순환을 돕고 심장 박동이 멈추면 정신이 멈춘 것으로 서양의학에서도 진단한다. 심장을 튼튼 하게 하는 것이 운동이며 기쁘면 심장이 즐겁고 충격을 받으면 심장쇼크로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 심장이 튼튼하고 자신감이 생기며 충격에도 담대하여 '강심장'이란 말이 있으니 생명을 지키는 자신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분한 영양섭취가 자신감 결여를 해소하는데 도움이되며 섭취한 영양분을 충분히 연소시켜야 흡수분해 건강에 활력을 주게된다. 영양섭취만 하고 연소시킬 활동을 하지않으면 공급과 소모의 불균형으로 성인병이 발생한다. 청소년기까지는 성장과 활동이 많으므로 건강이 더 좋아진다면 중년 이후에는 육체적 활동보다 정신적 활동이으로 옮겨가면서 성인병 발병이 높게된다. 그러므로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습생과 운동을 끊임없이 하며 '너는 할수있다'는 신념이 필요하다.

정신은 때로 현실보다 두려움으로 느껴지므로 젊어서는 도전이 마땅하고 성인은 육체적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젊어서의 성공이 지나친 자신감으로 과로와 함께 몸을 상하게 하는 원인도 제공된다. 그러므로 특히 중년이후 노년으로 갈수록 자신감을 절제하는 중용이 요구된다. 중년이후에는 과한것은 부족함만 못한것이 육체다. 국가는 허약한 국민을 원하지 않고 부모는 기죽은 자식을 원치 않는다. 젊어서 쌓은 경험을 자녀와 새로운 젊은이에게 전해주는 것이 진정 이 세상에 남겨줄 유산이다. 지식으로 터득하지 못한 것을 지혜로 승화시킨 수많은 인류의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찿아 자심감을 승화 시켜나가기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자신감이 없이 건강 염려증에 구속됨이 없이 힘차게 활동할 수 있겠다.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치료약이 없을 때 최고의 방어는 강한 항병능력이다.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 질병이 있고 연약하면 그만큼 취약한것을 돈이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것만 보다가 돈이있어도 불가항력인것을 보면서, 평소에 튼튼한 체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곧 작은 사명이 아닐수 없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