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회, 2차 생필품 지급 성황리 마무리와 3차 계획 밝혀

나눔봉사회(회장 윤범사)는지난 13일 토요일 서니베일 소재 한국마켓과 뱅크 오브 호프 주차장에서 지역내 무주택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쌀과 김치 등 생필품 무료 배포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9일 1차 행사 때는 주로 한인 노인 다수가 모여사는 7개 노인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번에는 이 지역을 제외한 4~6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노인 아파트 거주자나 개별 거주자들중 무주택 노인들이 대상이었으며, 오전 8시반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암환우회 회원들을 비롯한 600여 가구에 각각 쌀10kg 1포대와 김치 1박스를 나눠줬는데, 이 자리에는 나눔봉사회 회원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박준용 총영사와 자녀 세현양,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방호열 수석 부회장과 임원, 그 밖에 KOTRA 박형돈 차장, 김지환 학생, 등이 봉사자로 참석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뜻깊은 봉사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현재 한인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서 돕기 운동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려운 분들 돕는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펼쳐지길 희망한다.” 고 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방호열 수석 부회장도 “저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위해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펀드 마련에 앞장선 가운데, KACF-SF, 한국마켓, 늘만나 김치, EM CAL 건축, 금호타이어, Bank of Hope, 미주 한인 총연 이응찬 부회장, 강인자씨, 이범운씨, 몬트레이 낙원갈비 김미정 대표, SF 거주 김승철씨 등이 힘을 합했다.

▶3차 계획은 서류 미비자등 생활고를 겪는 특수 취약계층에 현금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