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을 지키는 의지

혼을 담은 노력은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펜데믹 상황의 건강관리로 시련의 때에 주저앉지 말고 적막의 날들 앞에 허물어지지 말라. 일그러진 달이 보름달로 바뀌고 눈쌓인 나무 가지에 새꽃이 핀다. 경험은 헤아릴 수 없는 값진 보물이다. 희망을 갖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며 강한의지를 가지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헤쳐 나가야 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주지 않으신다는 믿음으로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물리치고 이기는 것이다. 사랑은 끓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며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라면 울음은 남을 위한 것이다. 삶은 항상 우리를 연단시키며 자연 환경을 통해서 삶에 질곡을 보여 주지만 사람들은 잘 모르며 간과하고 살아왔을 뿐이다. 왜 일을 해야하며 건강을 지켜야하고 배우며 부를 축척하길 사람들은 죽기까지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가.
일을 할수없을 때 살아가야 하고 병이 생기면 치료해야 하기때문에 필요할때 사용하기 위해서 우리의 삶이 다할때까지 이 길을 멈출수 없고 자연스럽게 이어져 왔다. 지금은 조금 생각을 적극적으로 바꾸어서 우리가 병들면 약을 먹고 치료받을 줄 알았는데 이젠 그럴수 없는 것도 펜데믹을 통해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기초 체력과 나이가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함수 관계가 깊다는 것을.
지나온 것은 것은 어쩔수 없으니 지금 자신과 후손을 위해서 돌아보면 사람은 '정서'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 지금 이곳에서 마스크착용이 이슈가 되어 있었지만 정서는 원래 생리적인 천성에서 유래하는 것으로서 신체내부의 건강 상태에서 비롯된다. 한 사람이 건강하고 또는 병약한것은 그의 정서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한의학 '내경'에는 이렇게 말했다. 정기가 심장에 합쳐지면 기쁘고 폐에 합쳐지면 슬프고 간에 합쳐지면 근심스럽고 신장에 합쳐지면 두렵고 비장에 합쳐지면 무섭다고 했다.

어느 한쪽에 지나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며 의지를 갖고 있어도 체력이 따르지 못하면 우리의 이상 실현은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정신을 소유해야 건강한 육체를 관리하며 오래동안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의>라고 부르고 의의 작용은 <념>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의가 지닌 강력한 작용을 형용하여 <의지> 즉 계획한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강한 사람을 만드는것도 생리적 천성에서 유래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내부장기를 해롭게 하는 것을 절제하고 자신의 체질과 약한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면 좀더 지혜롭게 건강관리를 할수 있고 소중한 시간과 생명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될것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