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한인회, 고 백선엽 장군 추모 분향소 설치

"임을 보낸 애도와 잔잔한 울림만 남아 있어"
고(故) 백선엽 장군의 추모 분향소 주말 오픈 몰아치는 바람 앞의 등불 같은 대한민국을 구한 구국의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의 추모 분향소가 실리콘밸리 한인회관에 마련돼 임을 보낸 애도와 잔잔한 울림만 남아 있다.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 중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전선에서 온몸으로 진지를 사수해 북한 괴뢰군의 남침을 저지하고 반격의 승리로 이끌어 서울을 수복하고 평양에 가장 먼저 제1사단과 함께 까지 입성하는 공로로 6·25전쟁의 영웅으로 존경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추모객들은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고인에게 묵념과 경례를 올리면서 그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분향소에는 SV한인회장, 박준영 총영사,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박승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주총연합회(회장 고도준), CBMC실리콘밸리 지회(회장 양병근), SV월남참전전 우회(회장 김인식), 대한민국6.25참전참전국가유공자회북가주지회(회장 유재정)들과 회원들이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