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드리는 목회자의 글 새해에는 새로운 결단을 하세요

2021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인류는 암울한 코로나의 터널을 통과해 왔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어둠의 터널은 없습니다. 어둠의 터널 끝에는 반드시 밝은 태양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해를 허락하심은 새로운 기회요. 새로운 소망이요. 새로운 축복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축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결단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새해가 되었어도 새롭게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결단을 하지 않으면 새해는 여전히 구해일 것입니다.

새로운 결단은 새로운 문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해 줍니니다. 그 새로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축복을 넣어 놓으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믿음의 선배들은 결단의 사람들 입니다. 그들은 삶에 거룩한 열망을 가졌습니다. 거룩한 꿈을 가졌습니다. 거룩한 비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했습니다. 주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랬을때 그들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최초의 제자들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꿈과 새로운 삶의 목적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초청에 "YES!"로 응답했습니다. 예수님은그들을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차와 음식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그들은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들은 가슴 벅찬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새로운 꿈과 소망이 생겨났습니다. 삶에 새로운 목적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결단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놀라운 축복의 삶을 살았습니다. 2021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삶에 새로운 행복과 축복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승환 담임목사
뉴네이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