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숙씨 20대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SJPLC)은 지난 27일(일) 오후 6시 산호세 랜치 골프클럽 연회실에서 제 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성수 준비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강명숙씨는 국제 라이온스 클럽 지역 총재 Linda Pugliese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20대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강명숙 신임회장은 "라이온스클럽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은 홍완철 전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좋은 생각을 나누고,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완철 전임회장은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봉사 및 장학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면서 "지난 2년간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경험 있는 강명숙 회장에게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SF 라이온스 클럽기 인수인계, Linda Pugliese 지역총재,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Lan Vu 산호세 Friendships and Golf Lions Club 대표, 김경환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 회장 축사와 감사장 전달에 이어 영스밴드(대표 양재경)의 흥겨운 반주로 행사를 마쳤다.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은 2002년 설립되어, 지난 19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봉사,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사회에 모범이 되는 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매월 이사회와 월례회로 모여 봉사활동을 의논하고, 세미나를 통해 지도력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Hiking과 독서 클럽, 골프 모임 및 일일 관광과 여행 등을 통하여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