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2021 무더위를 식혀줄 New! 공포영화

여름 시즌을 알리는 신호탄! 공포 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1 무더위를 식혀줄 New! 공포영화>

여고괴담6

개요 : 미스터리, 공포 / 한국
감독 : 이미영
출연 :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 등

미스터리 공포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가 개봉했다. 개봉 첫 주부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예매율 2위를 기록할만큼 여고괴담 시리즈를 기다려온 공포영화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스토리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주인공이 학교 내 문제아를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면서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김서형과 김현수, 최리, 김형서 등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시리즈의 명성답게 강렬한 공포와 강도 높은 긴장감을 제대로 선보였다.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야심차게 준비해서 오랜만에 찾아온만큼 한국 공포 영화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이라는 호평과 기대 이상의 공포라는 극찬을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개요 :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 존 크래신스키
출연 :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주프 등

전편에 이어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개봉 11일만에 전편 스코어를 돌파할 만큼 소리없는 공포에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편에서 아빠 '리 애보트'의 사망 이후 보금자리를 벗어나 울타리를 넘고 자신들의 힘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여정속에서 에블린 가족의 생존기를 그려내며 성장과 확장을 이야기 한다. 특히 단순하게 괴생명체가 주는 공포와 두려움만 있는 것이 아닌 공동체의 신뢰와 희망의 빛을 주는 메시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개요 : 공포 / 미국
감독 : 마이클 차베즈
출연 :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줄리안 힐리아드 등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전편과 같이 초자연 현상 전문가인 원렌 부부가 악령 들린 집에서 벗어난 더 강력한 빌런과 대결하며 역대급 공포를 만들었고 제임스 완 감독이 기획과 제작, 오리지널 스토리를 '아쿠아맨' , '컨저링2'의 각본가가 시나리오를 맡아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를 받쳐주는 주조연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력과 로맨스까지 가미되어 감동을 주며 관객들에게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0년간 공포 영화의 역사를 이끈 '컨저링'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리즈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랑종

개요 : 공포 / 한국, 태국
감독 : 나홍진, 반종 피산다나쿤
출연 : 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등

'랑종'은 태국어로 무당을 뜻하는 단어다. 영화 '랑종'은 태국 북동부 '이싼' 지역에서 대대로 신내림이 전해지는 무당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의 나홍진 프로듀서가 기획했으며 '셔터'라는 영화로 태국 공포 영화의 지평을 열었던 태국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함께 제작했다. 나홍진 감독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성'의 뒤를 잇는 속편을 만들고 싶었고 특히 '곡성' 인물 중 무당이었던 일광의 캐릭터로 속편을 만들고 싶었던 차에 한국과 태국의 샤머니즘이 일맥 상통함을 발견하고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영화 '랑종'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한 가족이 경험하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태국 이산 지역의 이국적 풍광과 맞물려 생생한 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악마판사

편성 : tvN (토, 일)
연출 : 최정규 / 극본 : 문유석
출연 :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 안내상, 장영남 등

'모두가 원하는 영웅인가.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인가?'
tvN의 새 토일 드라마 '악마판사'는 가상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지금 우리네 현 시대를 넘어 사회지도층을 향한 불신과 혐오가 팽배하고 약탈과 혼란이 일상이 되어버린 암흑세계에서 판사 강요한(지성)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며 정의를 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판사 강요한은 라이브 법정 쇼를 이끄는 스타 판사로 죄를 지은 사람은 그 누구라도 가차없이 처절하게 응징하며 허를 찌르는 통쾌한 판결을 통해 온 국민을 열광하게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누군가 의심의 촉을 세운다. 가상의 사회, 새로운 형태의 재판, 극 중 최대의 거악으로 등장하는 사회적 책임재단까지 드라마속 모든 구성요소와 인물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긴장감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너는 나의 봄

편성 : tvN (월, 화)
연출 : 정지현 / 극본 : 이미나
출연 : 서현진, 김동욱, 윤박, 남규리, 김예원, 강훈 등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 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서현진은 극 중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강다정을 연기한다. 또 그 상대역을 맡은 연기 장인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신과 전문의 주영도역을 맡았다. 김동욱은 처음 대본을 읽고 굉장히 설렜다고 소감을 밝히며 대사와 인물, 스토리가 무척 솔직 담백하고 재밌으며 다른 작품들과는 색깔이 다른 힐링 로맨스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힘들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저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따스해지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얘기하며 잔잔한 감동과 먹먹한 여운으로 힘들고 아픈 상처를 보다듬어 주게 될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빨강구두

편성 : KBS2 (월~금)
연출 : 박기현 /극본 : 황순영
출연 : 최명길, 소이현, 박윤재, 반효정, 선우재덕 등

'미스 몬테크리스토' 후속으로 시작하는 KBS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최명길은 누군가의 아내도 엄마도 아닌 오직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가정을 버린 냉혹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최명길의 딸 역을 맡은 소이현은 아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게 되면서 그 배후에 존재하는 엄마를 향한 복수심을 불태우는 인물을 연기한다. 모성과 현모양처 서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과 욕망을 좇는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스토리와 불온한 욕망과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과 굳건한 저력을 지닌 인물들의 폭주하는 감정선은 선과 악, 비밀과 진실, 그리고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남편

편성 : MBC (월~금)
연출 : 김칠봉 / 극본 : 서현주
출연 : 엄현경, 차서원, 한기웅, 지수원, 김성희 , 오승아 등

드라마 '밥이 되어라' 의 후속작으로 시작하는 '두 번째 남편'은 결혼을 약속한 연인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된 주인공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이다. 주연을 맡은 엄현경은 부지런하고도 긍정적인 똑순이지만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복수를 다짐하는 캐릭터 봉선화 역을 맡았다. 엄현경과 호흡을 맞출 주연으로 발탁된 차서원은 유며와 다정한 온기가 가득한 직진남인 재민 역을 맡아 따뜻한 남자의 표본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 지수원은 극중 우아하고 빼어난 미모를 지닌 에이스 복지 재단 이사장 역으로 무서운 분노를 내면에 숨긴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김희정, 정성모, 김성희 등 믿고 보는 중견 배우들이 대거 투입되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