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제 42차 정기 총회 개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8월 21일(토) 오전 10시 반 본관에서 제42차 정기 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당초 참석을 예약한 3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열 체크, 거리두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 내용은 지난 회계연도(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와 차기년도의 사업계획보고 및 예산승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기 이사 선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희식 회장은 "코로나 동안도 봉사회가 항상 문을 열고 사회복지 서비스 및 시니어 점심 프로그램 등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며 올해도 투명한 재정 보고와 사업 보고를 드릴 수 있는 것은 이사, 직원, 여러 봉사자들과 회원분들의 수고와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앞으로도 매달 이사회와 위원회 모임 등을 통해 봉사회가 잘 운영되고 발전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며,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총회는 사업비 지출 및 내년도 사업예산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 응답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회원은 "총회에 참석해서 재정보고서를 서류로 확인하고 또 보고를 듣고 나니 봉사회가 투명하게 운영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