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Local News

본국 국회의원들 위안부기림비방문 및 동포간담회 개최

국정감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외교통일부소속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가 끝나고 10월 10일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방문하며 위안부 기림비에 헌화하고, 페어몬트 호텔 연회실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과 만나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김영호, 윤건영, 박진, 태영호, 김홍걸의원과 윤상수 총영사, 정광용 부총영사,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김순란 이사장, 박승남 SV한인회장, 곽정연 SF한인회장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F총영사관 강완희 교육원장, 김경태 영사 부임 간담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영사들이 지역 언론사들과 상견례를 겸한 기자간담회를 했다. 10월 15일 오전 산타클라라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는 정광용 부총영사와 선거 담당 송지현 영사를 비롯해 새로 부임한 김경태 영사와 강완희 교육원장이 참석하여 부임 소감을 밝히는 자리였다. 정광용 부총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상황에서 영사관은 동포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동포사회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새로 부임한 교육원장과 영사를 소개했다.

선거영사가 재외국민의투표와 선거활동에 관한 설명회 가져

산타클라라에서 있었던 새로 부임한 김경태 운영지원 영사와 강완희 교육원장의 상견례 자리에서 송지현 선거영사는 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재외국민의 투표와 선거 활동을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2022년 1월 8일까지 유권자 등록, 2월 23~28일 재외국민 선거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내 투표는 영사관과 산호세의 KOTRA, 새크라멘토에서 있을 예정이다. 특히 미시민권자의 선거운동 제약에 관한 지침들이 설명됐다.

세종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10월 16일 세종한국학교(교장 박성희, 이사장 김경환)에서 학교 발전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가졌다. SF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환) 주관, 잔디로 골프클럽(회장 원필립) 특별후원으로 산레몬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는 1만5천 달러를 모금하여 2세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학교 발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펜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희망 참가자는 100명이 넘었으나 골프장의 지침으로 인원수를 88명으로 제한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곽정연 SF한인회장 세번째 임기연장안 이사회 통과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의 3차 임기연장안(6개월 연장)이 9월 23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번 연장안 통과로 곽회장은 2022년 6월말까지 한인회장으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 곽회장은 6개월씩 2차례 연장한 것을 포함하면 3년 6개월 한인회장으로 더 재임하게 됬다. 박병호 이사장은 곽 회장의 임기연장안을 통과시킨 이유는 한인회관 공사가 내년 5월말에 완공예정으로 공사중에 회장이 교체되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부득이 임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황종연 목사안수 축하예배

지난 9월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북가주노회에서 목사 안수식을 마친 황종연 목사를 축하하기 위한 목사안수 축하예배를 10월 13일 산장식당 별실에서 실리콘밸리선교회 소속 회장단과 축하객들이 자리한 가운데 가졌다. 기무도 창시자이자 한의사인 황종연 목사는 67세로 은퇴할 나이에도 복음 전파를 위해 목사안수를 받아 육적으로 살피는 것에서 영적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황 목사는 본보에 2년이상 건강칼럼을 기도하기도 했다.

한국계 다니엘 정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 출마선언

다니엘 정 검사가 2022년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20일 공식 선언했다. 밀피타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다니엘 정검사는 산호세 벨라민 고등학교, 하버드 대학과 콜롬비아 법대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10여년 검사를 포함한 법조계에 재직하고 2018년 부터 산타클라라 카운티 강력계 검사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월 블로그에 아시아계 폭력 증가에 대해 흑인이나 라티노와 동등한 법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설을 게재한 직후 강력부에서 정신건강 법원으로 전출되고 최근에는 유급 행정 휴가 처리됐다.

캘리포니아 모처럼 10월에 우기 시작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에 모처럼 비가 내려 가뭄을 극복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국립기상청의 사라 맥코클 예보관은 "상황은 변할 수 있지만 10월에 이런 폭풍우가 있다는 것은 희망적이다"며 "10월 강우량이 예년 평균의 2~3배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0년 시에라 산맥의 적설량은 1976-77년 이래 가장 건조했고, 캘리포니아는 93%가 일정 수준의 가뭄 상태에 있으며 87%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이번 폭풍우로 북부 캘리포니아 전역의 화재가 끝날것 같다고 예보했다.

KAYLP, 2020-2021 봉사상 시상식 개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CEO 유니스 리)은 10월 16일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 '2020-2021 KAYLP Awards'를 개최했다. EB한인회 이진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니스 이 대표는 SC셰리프 로리 스미스국장과 박승남 SV한인회장, 신민호 정치력신장위원회장, 최경수 SC한미노인봉사회상임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청소년들을 주류사회의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Food Bank Service 봉사와 초.중 학생들의 숙제 돌봄과 같은 봉사를 열심히 해왔다고 한다.

SV한인회, 산타클라라시 퍼레이드 오브 챔피언 참가

산타클라라시에서 개최하는 50년 전통의 커뮤니티 이벤트 '퍼레이드 오브 챔피언(Parade of Champions)'에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박 승남)가 지원하는 3개팀이 참가하여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으로서 처음 시의원에 선출된 캐빈 박 의원이 딸과 함께 오픈카를 타고 퍼레이드에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일현 무용단의 행진을 시작으로 대형 태극기와 미국기를 흔들며 행진하는 화랑 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와 절도있는 동작으로 발차기를 계속하며 행진하는 드림태권도단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기 출범식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가 출범했다. 10월 1일 저녁 샌프란시스코공항 인근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20기 출범식에는 본국 배기찬 평통사무처장과 최광철 미주부의장, 김상언 SF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언 신임 SF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화합하고 단합하는 자문회의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 고 인사를 했다. 윤상수 총영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20기 김상언 회장과 자문위원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

앵거스 정육점, 산타클라라 노인회에 갈비탕 280인분 기부

서니베일 앵거스 정육점(Angus Meat Market)이 지난 22일 산타클라라 노인회에 갈비탕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갈비탕은 총 280인분으로 앵거스 정육점에서 엄선한 소고기를 이용해 정성을 다해 조리를 해 갈비탕 팩 포장을 꼼꼼히 하여 노인회에 전달됐다. 정순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시기에 앵거스 정육점 같은 분들 때문에 마음이 더욱 기쁘고 풍성해 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