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태극기 게양식,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열려

6월 22일 오전 10시 산호세 시청 광장에서 제11회 태극기 게양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6.25 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연합회원, SV 월남참전 전우회 회원과 산호세시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SV 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SV 한인합창단의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에 맞춰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과 김기만 월남참전 전우회 부회장이 미국 국기를 윤상수 총영사와 박인식 월남참전 전우회 회장이 태극기를 각각 게양하며 엄숙히 시작, 채피 죤스 산호세 부시장의 환영사,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고도준 6.25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연합 회장의 기념사,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의 답사에 이어 김일현 한국 전통 무용 아카데미의 축하공연과 SV 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SV 한인합창단의 6.25 노래가 울려 퍼졌고 고도준 회장의 선창에 맞춰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산호세 시청에서 실시하는 태극기 게양식은 2012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1회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