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위한 한인회' 김한일 SF한인회장 취임식

12월 17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31대, 32대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예상보다 많은 250여명의 하객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열렸다. 제 32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한일 회장은 "현재 공사중인 한인회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양한 활동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한인을 위한 한인회, 재정이 투명한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인사회 행사 사상 최대인원인 30여명의 외부인사들이 동영상과 대독들을 포함하여 축사를 전해 김한일 회장의 인맥과 SF한인회에 대한 관심을 가늠하게 했다.

이경희 SF노인회장, 이응찬 전 몬트레이한인회장, 송폴 미주 도산기념관 건립위원장, 권욱순 전 27대 SF한인회장, 변홍진 김좌진 기념 사업회 미주본부 이사장, 국승구 미주총연 공동회장, 이정순 전 미주 총연회장, 백석진 미주 5,18기념사업회장, 강현철 SF부총영사, 이성

일 미 서남부연합회장, 김상언 SF민주평통회장, 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오영수 몬트레이 한인회장, 홍기현 새크라멘토 한인회부회장, 케빈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이동일 미주한인세탁총연합회장, 송지은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장, 정승덕 UN피스코 SF지회장, 노남수 대한민국 전국혁신비상대책위 원장 등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김한일 회장은 이임하는 곽정연 31대 회장과 박병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곽정연회장은 김진덕정경식재단의 김순란 이사장과 김한일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32대 한인회는 한인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기적인 재정 보고와 한인회 발전을 위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