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송년의 밤' 모임

2022년 북가주 해병대 전우회 송년의 밤 행사가 10일 저녁 산호세 산장 식당에서 열렸다.

백성대 해병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 행사에서 이성희 회장은 "많은 분이 참석하여 격려와 성원해 주심에 감사하고 단합과 화합으로 해병대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송년 축하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란다"인사했다.

이종혁(해병 115기) 해병은 "1976년 2명으로 이루어진 해군.해병 동지회 창설을 시작으로 해병동지회에서 해병전우회로 이름이 바뀌면서 46년 동안 초창기의 맥락을 유지하고 있다"며 "불우이웃 돕기와 노숙자 돕기 등 커뮤니티의 봉사도 해병대의 정신으로 계속 이어 나가자"라 격려했다.

송년회 마지막 순서로 88세의 해병대 26기 차원태(58년 입대) 해병의 "지금도 무적해병의 긍지가 선명하다. 해병대는 고향, 혼, 도덕, 운명이다. 항상 충실한 해병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도 후 "나가자 해병대"노래과 함께 건배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