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건강을 지키는 마음

나를 지킨다는 것은 외부의 모든 자극을 막고자 스스로를 비우는 고립이 아니라 내부를 좋은 것으로 채워 나가는 것이다. 마음은 사람의 내적인 부분과 외부를 연결하는 지점이다.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나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얻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몸의 주인은 마음이다. 우리의 육체적 건강도 마음이 주장하며 육체적 허약함은 또한 정신 마음까지도 허약하게 만든다. 정신의 허약함은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게 하며 성취의 달성을 어렵게 하므로 육체적 강건함을 위한 모든 훈련이 강한 정신력을 요구 하기때문이다.

그럼 정신의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격려와 가치 인정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긍심을 통해서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기때문이다. 또한 육체의 성장처럼 정신의 성장도 점진적으로 향상되며 육체의 건강이 정신의 끈기를 북돋아주는 유기체로 우리가 말하는 심신(心身)또는 심체(心體) 즉 마음이 먼저이고 행동이 따르는 구조이다. 그러므로 몸의 주인은 마음이고 건강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정신 건강을 정서적, 정신적, 영적 측면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개념들을 살펴보면 정신건강에는 정서<기분>, 정신<생각>, 영<양심>적 건강이 있다. 정서란 한마디로 기분이며 여기에는 느낌<감각> 감정이 포함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서는 마음이며 감성적인 것에 비하여 정신은 머리이며 지성적인 것이다. 정서는 사랑, 두려움, 분노, 희망, 기쁨 감정들로 나타나며 정신은 지식, 이성, 생각, 목적, 의식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영적 건강관리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 인간의 존재 가치, 무엇을 위해 사는것 인지에 대한 인생 철학의정립, 인간의 삶을 어떻게 영위해야하는 지에 대한 도덕과 양심을 자신과 가정사회가 편안 하게 느끼고 받아 들이는 방향으로 이르도록 조치 하는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살펴보면 정서적 건강 즉 마음이 상하여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우울증에 걸리고 회복력의 저하로 자신감이 없어지는 악순환과 정신의 혼미로 차의적이지 못하고 수렁에 빠진 사람처럼 될 수도 있다. 즉 정신에 힘도 기분에 좌우되는 에너지다.

그럼 정신적 Energy는 무엇이 도움이 될까?
그것은 햇빛이다 적절한 일광욕은 인간을 창조 하기전 하나님이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그 햇빛은 모든 생명체의 중요 양식이며 Energy 햇빛을 하루 30분만 쬐여도 수면과 젊음을 촉진하는 멜라토닌, 비타민 D 의 영양분을 만들고 멜라토닌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과 야간 조명 빛에 의해서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면 활성산소 증가,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증가 하는데, 햇빛은 비타민 D를 합성시키는 하늘이 내려준 천연 영양제가 각종 암, 우울증, 심장 질환의 치료와 예방이 되는 에너지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