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신

박보검 해군 입대

배우 박보검이 8월 31일 해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박보검의 소속사인 블로썸 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 배우가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음을 밝히며 2020년 8월 31일에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 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 을 촬영 중에 있다. 박보검 측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준혁 결혼

최근 예능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양준혁의 예비 신부는 스타와 팬으로 약 10년간 알고 지내온 사이로 음악을 전공하고 인디밴드 활동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은 올 1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랜 팬과 열애중인 사실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뭉쳐야 찬다' 녹화장에 데리고 와서 멤버들에게 인사를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생활 18년 동안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전직 스포츠 스타들과 축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에서 대 활약 중이며 은퇴 이후 야구재단을 설립 매년 자선 야구대회 등을 열고 있다.

저스틴비버, 성폭행 주장하는 여성 2명, 명예훼손 소송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2명을 상대로 2000만 달러 (약 240억원) 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피플지'의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 변호인측은 비버가 자신이 성폭행 했다고 주장하는 2명의 여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두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 두번 다 행사와 파티에 참석한 사진과 증거가 있어 주장들이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정교한 조작이라고 알렸다. 또 자신을 둘러싼 성폭행 혐의건에 대해 소문을 소문으로 대할 수 없는 이유는 성폭력에 대한 모든 주장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이것이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제이슨 므라즈 새 앨범 수익금 흑인단체게 전액 기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뮤지션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는 미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가 7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룩 포 더 굿(Look For The Good) 이라는 타이틀 곡을 앞세워 레게 음악에 대한 오랜 관심과 사랑을 므라즈 시선으로 담아냈다. 특히 므라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작권료를 포함한 이번 앨범의 수익금 전액을 흑인 인권 운동 관련 비영리 단체 6곳에 기부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이번 앨범의 판매와 스트리밍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김나영 밀알복지재단에 유투브 수익 기부

방송인 김나영이 밀알 복지재단에 약 4천만원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인 '김나영의 노필터 티비' 채널을 통해 밀알복지재단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언제나 그랬듯 이번 기부도 여러분이 하신 겁니다. 늘 고맙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을 전했다. 지금까지 김나영은 유투브 수익 약 1억 3천만원을 미혼모 보호센터등에 기부해왔으며 이번에도 한부모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기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 소외계층 아동 위해 기부

가수 임영웅이 서울 지역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1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의 기부금은 '꿈을 주는 과일재단' 을 통해 2천여 가구에 전해질 예정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의 가정에 1년간 2천 상자의 과일 바구니와 1500권의 청소년 권장도서가 지원될 계획이다. 임영웅은 '하루 빨리 코로나 19로 부터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이 오길 바란다' 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번 기부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팬클럽과 함께 기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