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F-SF, SC노인봉사회에서 호신용 알람 무료 제공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 재단(KACF-SF, 의장 페리 하)은 'EM Collective', 'Meal forward'와 함께 5월 20일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정순자)에서 2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에게 점심 도시락과 알람을 무료 배포했다.

리나 박 한인커뮤니티재단 디렉터는 "아시안 증오 범죄에 취약한 시니어들에게 호신용 알람은 휴대가 간편하며 야외에서 위험을 느끼면 줄을 당겨서 주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면서 "한인 시니어들이 산책 또는 외부 활동 시 호신용 알람을 휴대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외부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순자 회장은 "다른 호신용품보다 휴대하기 간편하고 안전하면서 큰 알람으로 이웃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위험하지 않아 어린이와 노인에게도 적합하다"면서 알람 무료 배포에 도움을 준 한인커뮤니티 재단과 'EM Collective', 'Meal forward'에 감사를 전했다

KACF-SF는 미 서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저소득층 및 각종 정보 및 자원이 부족한 한인사회를 돕는 비영리 단체들을 대상으로 기금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6년 전 발족 이후, 비영리 단체들에 지금까지 160만 달러를 배분해 신체 및 정신 건강/노인 복지/가정 폭력/시민권/사회 참여/청소년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