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주지사의 공원.해변 폐쇄에 시민들 반발 시작
[2020-04-30]
30일 발표한 공원과 해변 폐쇄 명령에 그동안 게빈 뉴섬 주지사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지하던 일부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2/3 이상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뉴섬 주지사의 코로나19 대응에 강한지지를 표명했지만, 공원과 해변 폐쇄 명령으로 많은 주민들이 지지를 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평론가 Schnur는 "해변가 모래사장에 들어간 주민을 경찰이 체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면서 "주지사는 정치적이고 너무 조심스럽고 소심하다. 주민을 격려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너무 과하면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많은 카운티는 주차장을 퍠쇄했지만 해변은 일반인의 출입을 허용했다. 남가주 뉴포트 비치는 지난 주말동안 8만명이 해변가를 찾았다.

오렌지 카운티 감독관 돈 와그너(Don Wagner)는 "뉴섬 주지사가 카운티의 해변을 폐쇄 할 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결정은 현명하지는 않다'면서 "뉴섬의 과민반응이 질병에 대항하려는 캘리포니아 주민의 집단적 노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자택격리(Shelter in place order)'행정명령을 실시한 주정부는 캘리포니아 이며, 베이지역은 가장 먼저(3월 17일) 실시하고 가장 늦게(5월 31일)해제되는 지역이다.

뉴스 출처: SFKorean 뉴스

  • 지난주 뉴포트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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