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미용실.이발소 재개승인은 성급한 결정
[2020-05-26]
사라 코디 산타클라라 보건국장은 게빈 뉴섬 주지사가 26일(화)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미용실, 이발소, 교회의 재개방을 허락한 것에 대해 "너무 성급한 결정으로 걱정된다"면서 "추가 해제조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전 조치를 실시하고 14일간의 관찰이 필요하지만 주정부의 추가조치가 너무 빨랐다"고 비판했다.

뉴섬 주지사는 고객과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제공하며, 도구를 자주 청소하는 조건으로 미용실과 이발소의 영업 재개를 허락하고, 수용 인원의 25% 이하 또는 100명 이내 신도만 참석하는 경우 교회가 다시 문을 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 58개 카운티 중 47개 카운티가 승인을 받았으며, 산타크루즈 카운티는 6월 2일까지 서류 제출을 통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베이지역의 6개 카운티(산타클라라, 산마테오 샌프란시스코, 알라미다, 콘트라코스타, 머린)는 주정부에 승인서류도 제출하지 않았다.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19 테스트 인원수, 병원 수용 능력, 보호 장비의 재고 수준 및 기타 조치의 이행 수준을 조사하여 재개방을 승인했다"면서 "주정부가 2개월 전 하루 2천 명 테스트에서 최근 하루 6만 명 이상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감염율은 4% 미만으로 추가조치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SFKorean 뉴스

  • Santa Clara Kaiser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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