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국학교 투서로 검찰조사..무혐의 종결
[2021-06-04]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몬트레이에 거주하는 한인이 주 검찰국에 투서한 사건으로 지난 12월부터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 검찰은 한인회에 의해 매각된 한인회관의 소방설비 확충을 위한 기금모금이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에 중점을 두고 조사한 결과,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교육기관으로 주 검찰이 조사할 사안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한국학교는 검찰에서 요구하는 서류(학생 수, 교사 경력, 정관, 학교 연혁, 세금보고서, 커리큘럼)를 준비하여 검찰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학교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이지홍 회계사가 무료로 서류를 준비해 제출을 도왔다.

조덕현 교장은 "지역 한인들이 한인회 건물 소방설비 시설 확충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한국학교와 한인회에 도움을 주었다"면서 "한인회관 매각 후 학생들이 공부할 장소가 없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학교에 피해를 주기 위한 악의적인 목적으로 투서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허탈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학교 관계자는 "주 검찰에 투서한 사람이 누구인지 추측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예상한 대로 모든 것이 마무리 됐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한인회관 매각 후 지역 한인들의 도움으로 지난 2020년 12월 13일에 새 건물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뉴스 출처: SFKorean 뉴스

  • 이전한 몬트레이 한국학교 개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로컬 뉴스
번호 제목 작성일
4183 구글 백신 접종 의무화, 넷플릭스 애플은 접종 권장2021-07-28
4182 산타클라라한미노인봉사회 합창단 야유회통해 친목 다져2021-07-23
4181 민주당, 다카 270만, 농장 110만 합법신분으로 변경추진2021-07-20
4180 평통, 청소년 평화통일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2021-07-20
4179 보건국, 코로나 환자 급증에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권장2021-07-16
4178 미국 코로나 최근 사망자 99%가 백신 미접종자2021-07-12
4177 베이지역 기업들 출근시작...임대료 상승 시작?2021-07-07
4176 김진덕・정경식 재단, 동포재단 50만불 지원에 깊은 감사2021-07-06
4175 동포재단, SF한인회관 증・개축 공사에 50만달러 지원2021-07-02
4174 코로나 봉쇄령에 불만, 뉴섬 주지사 9월에 소환투표2021-07-02
4173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 연장..밀린 렌트비 주정부가 지급2021-06-29
4172 CA 개혁신학대학교 졸업식 성황리에 열려2021-06-28
4171 강명숙씨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2021-06-28
4170 한반도 종전 선언 촉구를 위한 금문교 걷기대회2021-06-27
4169 6.25 태극기 게양식 SV한인회관에서 엄숙히 개최2021-06-25
4168 주니어평통 봉사상 시상식 및 의료진 위로 방문2021-06-22
4167 SV한인상공회의소, 카이스트 ’인공지능(AI)경영자 과정’ 유치 추진2021-06-21
4166 KAYLP, Food Bank 물류센터 봉사활동 지속2021-06-21
4165 한미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축하 경로잔치 개최2021-06-19
4164 북가주 폭염...18일(금)부터 점진적으로 완화 2021-06-18
4163 북가주 폭염주의보...17일(목) 5~10PM 에너지 절약 경고 2021-06-16
4162 평통,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시상식2021-06-16
4161 15일 부터 전면 재개방, 대부분의 경우 마스크 착용 안해2021-06-14
4160 예방접종 후 직계가족 방문시 한국에서 격리면제2021-06-14
4159 CA주, 백신 복권 2차 추첨 SC 2명, SF 1명, 알라메다 1명2021-06-11
4158 7월부터 산호세 순회영사 격주 1회 실시2021-06-09
4157 김진덕・정경식 재단, 샤만 월튼 SF 시의장 후원회 참석2021-06-07
>>>> 몬트레이 한국학교 투서로 검찰조사..무혐의 종결2021-06-04
4155 CA주, 백신 복권 1차 추첨 SC 3명, SF 2명, 알라메다 1명2021-06-04
4154 박준용 전 SF총영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임명2021-06-02